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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진안군은 대기환경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7대를 민간인들에게 보급 할 계획이며, 초기 구매비용을 덜어주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대상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차등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229


2. 추경에 '수소전기차 보조금 추가편성' 없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예산 편성에 대해 “현재 세계적으로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본·중국 등 각국 정부가 기술 개발과 보급률 증가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황”이라며 “우리 산업계도 더 나아가야 하는데 정부와 손발이 맞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98


3.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자동차·에너지·광산업 육성에 기여
미래유망기술로 EV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요소기술을 선정해 중점 연구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스마트 구동 플랫폼 기술, 고강도 경량 소재 성형 및 용접기술, 에너지 변환 저장기술, 광소재〃부품 및 응용기술의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4000351


4. 전기차 키워드는 주행거리, 관심 브랜드 현대차
전기차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67%), ‘성능(36%), ‘디자인’(28%), ‘국고보조금’(25%), ‘가격’(16%)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최대 주행거리’라고 응답한 207명 중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는 요인으로 ‘최대 주행거리’를 꼽은 응답자는 30%(63명)에 불과해, 최근 출시 또는 출시를 앞둔 전기차에 대한 ‘주행거리’ 관련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2


5. 전기차 완속충전기 1만2천대 설치 신청 접수
환경부, 완속충전기(공용/비공용) 설치 지원...충전인프라 확충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06


6. 한국GM, 전기차 핵심인력 이탈…“조직 붕괴 위기”
최근 글로벌 GM의 전기자동차 개발기지인 부평 디자인센터 핵심 연구인력들이 현대차의 경력공채에 지원했다. 한국GM의 향후 독자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연구인력을 뽑는 현대차 문을 두드린 것. 이들 연구개발직 뿐만 아니라 영업직 등도 생존을 위해 경쟁업체로 옮기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6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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