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4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테마파크 노크한 '신과함께' VFX 제작사
가장 눈에 띄는 건 영상·게임 분야다. 노래방‧오락실을 가듯 가볍게 VR 콘텐트를 즐기는 VR룸‧VR카페 등은 이미 2년 전부터 서울 강남‧홍대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부 지원 사업, 대기업이 가세하면서 최근엔 놀이기구처럼 타고 4D로 즐기거나, 여럿이 공간을 돌아다니며 슈팅·방탈출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규모 큰 도심형 VR테마파크도 생겨나는 추세다. VR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거나, 기존 흥행 영화 기반 VR 게임이나 VR 단편 영화가 VR테마파크에 공급되면서 영화와 게임의 경계도 옅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16209
2. `뉴미디어` 시장 뒤집을 몽상가 윤정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가상현실`이지만 단어조차 생소할 때 이 업계에 뛰어든 사람이 있다. 재미난 상상을 하고 그것을 구현해내는 `몽상가` 윤정현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국내 VR 1세대로 불린다. 윤 대표가 이 업계에 발을 들였을 때만 해도 VR 시장은 불모지였다. 콘텐츠를 만들 장비는 물론 콘텐츠를 서비스할 플레이어도 없었다. 모든 일을 수공업으로 제작해 지금과 같은 길을 닦아놓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224182
3. 아이돌 앞세워 글로벌 대박 꿈꾸는 게임社
넷마블, 빅히트와 손잡고 게임캐릭터 슈퍼스타 키우는 BTS월드 게임 6월 출시
한류팬 많은 북미 공략 노려
SM엔터, 엑소달리기 게임…YG도 가수 육성 게임 내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23873&sID=501
4. ‘2조 클럽’ 굳힌 넷마블, 글로벌 영토 박차
우선 게임 산업은 가상현실(VR)과 더불어 증강현실(AR)이 크게 부각하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가상현실은 아직 게임산업에서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장애요인은 현재 판매중인 VR 헤드셋이 여전히 비싸고 크기도 부담스럽다. 이에 게임 개발자들은 가상현실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술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87424&g_menu=020600&n_favtab=1
[주말종합] 2018년 04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4. 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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