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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환경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회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12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서 개최...전기 자동차 전시 및 국제컨퍼런스, 정책토론회, 전기차 사용자 포럼, 전기차 공개 세미나, 시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1


2. 전기자동차, ‘친환경 자동차’로 가는 길
진정한 친환경 차라면 우선 그 에너지원이 얼마나 깨끗하게 만들어 지는지 확인부터 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깨끗한 전기라면 태양광 발전과 수력발전을 예로 든다. 그렇다면 ‘태양광패널은 진정하게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지는가’, ‘수력발전을 하기 위한 대형 발전 모터는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지는가’를 의심해볼 문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95


3.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범지원기관협의회 개최
국내외 5만여명이 참관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마련된 협의회에서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을 협의 등이 진행됐다. 이 날 조직위는 제5회 전기자동차엑스포를 홍보하고 행사 기간 중 열리는 전시와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에 적극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332


4. 전기 자동차 전시회…15일까지 코엑스서
환경부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EV) 트렌드 코리아 2018’을 개최한다. 전기승용차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와 전기버스 등도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 전기차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전기차 오픈 세미나’와 가족 관람객 대상의 ‘전동패밀리카’ 체험 행사(코엑스 B홀 전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차려진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804/kd20180411170928125630.htm


5. LG화학(051910) 전기차 배터리 사업 강화
LG화학은 전구체, 양극재 관련한 중국 생산법인 설립(합작)으로 핵심 원재료에서 배터리로 연결된 생산 수직 계열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배터리 사업의 원가경쟁력 확보, 신규 수주 과정에서 비교 우위를 확보하였다고 판단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7559&sCode=13


6. 주민센터 전기차 충전소 '유명무실'
수원시 금곡동 주민센터에는 지하주차장에 포스코ICT가 마련한 ‘차지비(ChargEV)' 완속충전기 1대가 마련됐다. 차지비 모바일앱에 따르면, 해당 충전기가 설치된 지하주차장의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반 전기차도 해당 충전기를 쓸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곳은 민원인들의 이중주차 차량과 주민센터 관용 전기차 등으로 채워져 아예 충전조차 진행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15340&type=det&re==


7. 전기버스가 친환경? ‘전기생산 과정’ 따져본다면…
천연가스차량협회, 서울시에 업계 공동 건의서 제출
환경편익 면밀히 검증해 보조금 지원 재산정해야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79


8. 전기버스 친환경성분석・환경편익 고려 신중 보급해야
천연가스업계, 전기 생산과정 고려 보조금 지원정책 정해져야
대당 1.92억 지원 과다…전기・CNG버스 적정지원금 4천만원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23



9. 서울시 전기버스 보급계획에 천연가스업계 ‘혼란’
현재 전기버스 구매보조금으로 전기저상버스에 한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6대4 비율로 대당 9,200만원을, 환경부가 전기버스 보조금으로 1억원 총 1억9,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버스의 경우 모두 저상버스다. 이번에 서울시가 1억원을 추가 지원하면서 이같은 대당 지원금액이 확정됐다. 문제는 지원이 현실화 될 경우 CNG버스의 대거 이탈 가능성이다. 대당 전기버스의 가격은 4∼5억원대로 2억9,200만원을 지원받게 될 경우 실제 구매비용은 1∼2억원에 불과하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86


10. 현대 코나 EV·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시장서 ‘격돌’
먼저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재규어코리아의 재규어 I-페이스 등 자동차 제작사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차 신차 발표회가 눈에 띈다. 르노삼성, 테슬라, BMW, BYD 등의 자동차 제작사들도 자사 전기차 대표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소형 전기차인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쎄미시스코의 D2 등 새로운 전기차들도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411090037


11. 현대기아차, EV 무선충전 시스템 기술 확보. 상용화 시기는 미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39


12. 韓배터리 전기차 中보조금 또 제외…"2020년 이후 노린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목록에서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제외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2020년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전면 폐지 시기에 맞춰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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