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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IoT로 포항시 재난 안전망 만든다
KT와 포항시는 이번 MOU를 통해 ▲지진감시와 시민경보체계 ▲지진피해 모니터링 환경 ▲지진 발생 시 통신복구체계 구축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포항시 흥해 지역은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IoT 기술을 접목한 10개 학교와 도서관 건물 이상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 즉시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72207


2. 서울시 27억원 투입 12곳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서울시가 운영하는 야영장의 텐트 내부에는 화재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는 일산화탄소 감지 센서가 부착된다. 일산화탄소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바로 관리자에게 화재 위험 정보가 전달된다. 장애인 콜택시에도 센서를 부착해 과속 여부와 차체 결함, 운행 경로를 확인한다. 밀폐된 지하에 있어 관리하기 어려운 정화조 내부 악취저감장치에도 사물인터넷 센터를 붙여 기기 고장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기기에 이상이 생기면 관리자 휴대전화로 정보가 전송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78


3. 에너지효율등급제 대상에 IoT(사물인터넷) 냉장고 추가 왜?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은 11일 "기존 네트워크 기능을 가진 가전제품 외에 추가로 IoT 냉장고를 에너지효율등급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준이 나오는 대로 올해중 업계와 간담회, 공청회 등을 거쳐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170


4. 부산혁신센터 아이디어 창작소 'IoT 리빙랩'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사물인터넷(IoT)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개발공간인 '부산 IoT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혁신센터 4층에 마련된 리빙랩은 개발 인프라 부족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066300051.HTML


5. 세계 최대 창호 박람회 ‘Fensterbau frontale 2018’ 현장 취재!
올해 박람회에 소개된 주요 기술들을 살펴보면 독일에서 2017년 4월에 PVC창호 프로파일과 관련 벽 두께에 따라 프로파일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새롭게 마련된 EN12608-1 규격을 만족시켜주는 프로파일, 점점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윈도우, 한층 다양해진 프로파일 컬러, 배수 문제를 해결한 하부 프레임이 평평한 스타일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하드웨어는 슬라이딩 압착식 기술과 강화된 유럽의 방범성능 RC2~3등급을 만족하는 제품, 주거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 안전을 강화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Io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홈 구현을 완성시켜주는 하드웨어 기술 등 User friendly 기술을 강화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http://www.glassnews.co.kr/detail.php?number=5958&thread=09


6. TTA, 사물인터넷 경량화 플랫폼 적합성 시험·인증 서비스 시작
LwM2M은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경량 및 저전력 장치(센서 등)를 관리하기 위해 OMA(Open Mobile Alliance)에서 고안한 기술이다. 특히,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 기술(NB-IoT, LoRa 등)의 확산에 따라 국내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시험인증제도가 없어 상호호환성 및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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