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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 배터리 교환해 충전 시간 줄여
하지만 전기자동차는 긴 '충전 시간' 이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토요타 자동차가 배터리 교환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먼저 각지 판매점에 충전소를 설치한 뒤 충전이 끝난 배터리가 비치해두면 운전자가 이곳을 찾아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배터리를 교환하는데 몇 분이면 됩니다.
http://md.kbs.co.kr/news/view.do?ncd=3634013


2. 르노삼성, 주행 거리 213km로 늘린 SM3 Z.E.와 트위지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참가
르노삼성에서 전시하는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차량이다. 특히 SM3 Z.E.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13km로 확장되며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는 활동성을 보장한다.
http://www.hankookilbo.com/v/E575DB895609F22C476381F0B4C32379


3. 코나 전기차 돌풍… 지금 주문해도 1년반 뒤 받는다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자동차 코나(KONA) 일렉트릭이 한 달 사전예약만으로 1년 6개월 치 생산물량을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코나를 비롯해 1회 충전에 주행거리가 400km가 넘는 다양한 전기차가 쏟아지면서 올해가 전기차 경쟁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전기차 박람회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에는 현대차, 르노삼성, BMW, 재규어, 테슬라 등 40여 개 국내외 주요 완성차와 부품업체가 참여해 전기차 기술을 뽐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412/89589667/2


4. 재규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EV, 재규어 I-페이스
그리고 그 와중 ‘럭셔리 브랜드’의 감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성’ 그리고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EV, 재규어 I-페이스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I-페이스 공개 직전 프리젠테이션에 직접 나선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EV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재규어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의 서막을 열었다”라며 “I-페이스를 비롯한 재규어랜드로버의 전기화 모델들로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http://hankookilbo.com/v/3B3EDF7EC715D4A37B989978B2DFFD1E


5. 르노삼성, 도심형 전기차의 기준 제시
SM3 Z.E.와 트위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전기차이다. 평일 출퇴근에 탁월한 시티 커뮤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유용한 활용성까지 고루 갖췄다. 르노삼성은 이번 EV 트랜드 코리아에서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EV 트랜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440.html


6. 포스코ICT,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그레이드 통해 1위 사업자 수성
차등 요금제 도입, 충전기 설치 확대 등...전기차 제조사에 플랫폼 공급도 추진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21


7. 쎄미시스코,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참가
초소형전기차 스마트EV 생산업체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자동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스마트 EV를 선보인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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