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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실차 테스트 전세계로 확대”
엠빌리는 기아차 K5에 기반한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차량의 명칭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미국과 독일, 국내에 각각 1대씩 엠빌리 3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10대 이상 늘리고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대대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레벨3는 부분 자율주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며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단계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1276.html


2. 인텔, "교통사고 1/1000로 줄이는 것이 자율주행차의 목표"
인텔(Intel) 역시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의 주요 주자 중 하나다. 인텔은 익히 알려진 프로세서 외에 네트워크,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솔루션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인텔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사 및 파트너들이 그리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it.donga.com/27638/


3.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방향은?
키르쉬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며 “가령 막히는 시내 주행에서는 자율주행으로, 한적한 와인딩 로드에선 직접 운전이 가능한 모드로 전환되는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69


4. 현대모비스, K5 기반 자율주행차 ‘엠빌리’ 공개
기아차 K5 기반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엠빌리는 이번 평가에서 부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3와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실차 평가는 일반 도로와 거의 유사한 주행시험장에서 사전 기능 점검과 안전성 평가를 일차적으로 진행한 뒤 실도로 주행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7


5. KT,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동
KT는 이날 5G 자율주행 4대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안정적 커버리지와 이동성을 제공하는 5G 인프라, 초저지연 차량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만물 간 통신(5G-V2X),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밀측위, 차량통신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통한 지능형 관제 등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가 동시 연결되어 위험에 미리 대처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418/89677710/4


6. 자율주행차 상용화 ‘맞손’
양 기관은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사용화 대비 IoT 기반 신기술 개발과 법제도 자문을 위한 업무협력을 강화키로 약속했다. 또 산학협력단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 IoT기반 교통안전시설물 설계·개발, 교통정보 DB(데이터베이스) 구축방안·활용 관련 연구 협업기회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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