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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에 중국 전기자동차 ‘우르르’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탁윤태)는 오는 5월2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5월3일을 ‘차이나데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淸華)대 소주(蘇州)자동차연구원, 연대(煙台)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南京紫金易行)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9


2. 삼척시, 청정에너지 도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최대 2,000여만원 보조금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및 취득세 세제 혜택 등 추가 지원 예정..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49115&thread=22r04r01


3.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 '커뮤터카',.. '탄소산업 홍보대사' 된다
앞서, 오제하 박사 연구팀은 지난 2년간의 연구를 통해 △대형 3D프린팅 장비 △탄소섬유강화 프린팅소재 △프린팅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 및 제작 등 3D프린팅 관련 기초기술을 자체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BASTA)’는 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대 규모(가로 2.5m, 세로 2.5m, 높이 2m)의 대형 3D프린터를 통해 한 번에 고속으로 출력된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가 추가 설치됐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여수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7월 충전인프라 확충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16


5. 日 무라타, 전장용 MLCC 증설에 1000억엔 투자…'성장동력' 자동차 시장 공략
19일 니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무라타는 올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에 일본 시네마현과 필리핀 MLCC 공장 증설에 500억~1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증설은 전기자동차용 MLCC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산능력을 20%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니케이아시안리뷰는 “이번 투자가 역대 MLCC 투자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203


6. 中, 자동차산업 외국인 지분 제한 폐지
항공기 등 제조업 시장 개방
미국산 수수에는 178% 관세… 美와 통상전쟁서 '강온 작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3407.html


7. 일론 머스크의 고백 "인간 과소평가하고 로봇은 너무 믿었다"
정확하게 말해서 나의 실수다. 인간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CBS 아침 프로그램 `CES디스모닝`과 인터뷰하면서 "로봇이 생산 속도를 늦추고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미치도록 복잡한 네트워크를 컨베이어벨트에 깔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3 생산 병목현상의 원인은 `자동화`이고, 자신이 기계를 너무 신뢰했다는 반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51386&relatedcode=000060019


8. 김남균·김맹현 전기硏 책임, 과학기술훈장 수상
전력반도체는 높은 전압과 큰 전류를 제어 및 조절하는 반도체로 사람의 몸으로 치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전력반도체는 실리콘(규소) 반도체가 장악하고 있는데 연구팀은 16년여의 연구 끝에 기존의 실리콘반도체와 비교해 전력을 덜 사용하고 열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개발했다.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배터리의 전력을 덜고 차체의 무게와 부피도 줄여 약 10%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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