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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북도, 새만금에 자율주행차 전진기지 조성…내달 예타 신청
이 계획은 내년부터 5년간 총 3천억원을 들여 상용차 자율주행과 관련한 융복합 기술 개발·시험인증 기반구축·산업 밸리 조성·서비스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도는 이미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을 중앙부처에 제안,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22일 소개했다. 이에 따라 도는 5월께 과학기술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2/0200000000AKR20180422023100055.HTML


2. 모빌아이, RSS 모델로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유발 99.4% 방지 가능
모빌아이가 자율주행 안전 모델 '책임민감성안전(RSS: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유형의 99.4%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현재 수준보다 1000분의 1 수준 이하로 줄이지 못하면 사회적 수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0000133


3. 자율주행차,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실용화 앞당긴다
세계 지능형교통시스템 전문가, 서울서 핵심기술 논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366


4. "자율주행차 손해배상책임, 소유자가 부담해야"
보험연구원, 리포트에 일본 사례 소개…'운행공용자책임 AV 적용' 골자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9517


5. "주주 失보다 得"…현대모비스 분할 윈윈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을 확보하고 그룹의 성장동력을 찾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증권업계에선 이 같은 분할이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작업이지만 최근 글로벌 흐름과 일치하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기업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에선 미래차 R&D 사업과 일반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차량공유 등 4대 기술 흐름이 워낙 빠르고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막대한 R&D용 돈이 투입돼 전통적인 부품개발 체계로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분사가 바람직한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2018/25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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