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Seoul VR·AR EXPO 2018'전시회
국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집중 조명되고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산업의 B2B 전시회인 'Seoul VR·AR EXPO 2018'이 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COEX에서 열려 4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게임부문 주관사이자 인천 송도의 대형 VR테마파크를 운영 중인 VR테마파크 전문기업 GPM을 포함해,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인스퀘어, 브로틴, 드래곤플라이, 서틴플로어, 미디어프론트, 모션테크놀로지, 서울엑스알스타트업스, 예쉬컴퍼니, 플럭스 플래닛 등 국내 VR·AR 기업 100여 업체가 참가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22010007973
2. "젊은 소비자 잡아라"…유통업계 가상현실 시장 속속 진출
사방에서 괴물이 달려듭니다. 생생하지만, 쫓아오는 공룡도, 내리꽂히는 롤러코스터도, 가상현실, VR입니다. 수십 종의 VR게임과 AR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주말엔 빈자리가 없을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는, 반응이 좋은 이 VR 테마파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90081.html
3. 가상현실로 접하는 반 고흐의 명작 ‘인기만점’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 고흐, 미디어 아트’ 전을 오산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고흐의 명작 170여점이 가상현실(VR)과 동작인식 기술, 가상현실, 라이브 스케치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많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064
4. "K팝·IT 무기로 인천 관광허브화…일자리 年2만개 만들것"
▷한국은 제조업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4차 산업혁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판도도 바꿀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최고의 기술들을 응용해 테마파크와 공연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의 기술기업들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56564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증강현실 솔루션 공개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는 산업용 증강현실(AR) 솔루션으로 제조 설비 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Display를 통하여 실시간 값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고 필요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유지보수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계 고장이나 이상 시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도 빠른 진단이 가며 정확한 문제파악 및 빠른 대처가 가능해 안전하고 효율적 설비운영이 가능하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652
[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4. 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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