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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AI 시대, 신학자와 과학자 대화 필요"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 등 경품 '풍성'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에서 2000만원대 전기자동차가 경품으로 내걸린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 탁윤태)는 엑스포 폐막식에서 추첨을 통해 씨미시스코의 D2차량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더불어 5월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전기자건거 2대, e-모빌리티 드론 20대, 농산물 상품권, 생활용품 등 경품 2370개 4000만원 상당을 현장에서 추첨해 즉석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345


2. 코다코, 100억원 규모 CB 발행…친환경車 사업 추진
한편 코다코는 최근 멕시코 공장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발레오(Valeo)와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그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와도 조만간 추가 수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 생산을 위한 멕시코 현지 시설 투자에도 이번 조달 자금이 일부 사용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9197&sID=502


3. LG전자(066570) ZKW 인수하면 신성장의 엔진을 강화!
- LG전자가 최대 차량용 헤드라이트 및 조명 공급업체인 오스트리아 ZKW의 인수 가능성이 높으며, 금주에 발표될 것으로 언론(4월20일)에서 보도
- 우리는 LG전자가 ZKW를 인수하면 1) 신성장 동력 확보 2) 종전의 VC 사업, 스마트홈(가전, MC)과 시너지 확대로 추가적인 매출, 이익 증가 예상 3) LG그룹내 전장 사업의 추진 가속화 및 시너지 효과 증대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7875&sCode=13


4. 청와대 첫 전기차 구매...현대차 '코나' 내달 운행 시작
23일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가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5대와 국산 충전기 5대 구매를 결정하고 충전기 설치 등 설비 구축에 들어갔다. 코나 일렉트릭은 국산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형 전기차로, 이달 말 출시(인도)를 앞둔 최신형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3000308


5. 삼양사,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화학 사업 글로벌 마케팅 강화
삼양사는 ▲폴리카보네이트 ▲자동차 경량화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그린 솔루션 ▲하이 테크놀로지 등의 5개 존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전기 자동차, 3D 프린팅, 레이저 웰딩(용접)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화학 소재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카보네이트(PC) 존에서는 삼양사가 세계 세 번째로 상용화한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Si-PC)를 비롯해 고내열 PC, 친환경 난연 PC 등 일반 폴리카보네이트에 비해 강도, 내열성 등이 뛰어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9550?cloc=rss|news|total_list


6. 르노삼성, 트위지 EV 국내서 적극 판매 나서
2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트위지는 국내 시장 런칭 후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좁은 골목길을 달릴 수 있고 일반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도심 투어나 카셰어링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31036371


7. 아우디, EV 급속 충전으로 테슬라에 도전장
아우디는 지난 3월 150㎾h급 급속 충전기 보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테슬라가 자체 제공하는 전용 충전기인 슈퍼차저보다 뛰어날 것이라는 장담 외에 세부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다. 그러나 최근 유럽 자동차 업계에서 유럽 전역에 급속충전기 설치 계획을 밝히면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우디는 여러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한 컨소시엄 '아이오니티(IONITY)'의 일원으로 유럽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 중 아이오니티는 200곳의 전기차 충전소에 150㎾h급 DC 급속충전기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30853181


8. 시그넷이브이, 350kW급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주목’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총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향후 10년간 미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충전기 제조사와 충전소 네트워크 운영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17개의 대도시와 39개 주를 있는 고속도로에 2019년 여름까지 완공하게 된다. 시그넷이브이는 초고속 충전기 340기(150kW급 198기, 350kW급 142기)를 제작해 공급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01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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