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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BAT 자율주행차 질주...내일 베이징모터쇼 개막
중국 BAT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바이두⋅진룽 무인 자율주행 버스 7월 양산
알리바바, 벤츠 아우디 볼보에 AI 스피커 제공...미래 車 인터페이스 선점 노려
SCMP “BAT 시총 도요타⋅폭스바겐⋅GM 시총 합계 3 배 웃돌아...차 몸체보다 두뇌 중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1472.html


2. 울산,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속도’
9월까지 임시운행허가 취득 계획, 10월쯤 이예로 7㎞ 구간서 ‘실증’
http://hankookilbo.com/v/dadd83e9031f41d181e8d787ee3ce3ea


3.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에 참가할 캔버라 운전자 모집
기계가 사람을 보고 이해하며 지원하도록 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 Seeing Machines가 세계 굴지의 자율주행차 시험 CAN Drive의 1단계를 시작했다. 이 시험은 Rachel Stephe-Smith MLA와 프로젝트에 135만 호주달러를 투자한 ACT Government가 지원한다. 운전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시험인 CAN Drive는 Seeing Machines 기술을 바탕으로, 캔버라에 있는 Sutton Driver Training Track에서 진행 중이다. 이 시험에서는 운전자가 얼마나 빨리 자율주행차를 다시 제어할 준비가 되는지 테스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71900009.HTML


4. 자율주행차, 우리 기술로 글로벌 실용화 앞당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제51차 지능형교통시스템(ISO TC 204) 분야 국제표준화회의가 22~28일 7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지능형교통시스템(ISO TC 204)은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분야에서 여행자 정보, 교통 체증 관리, 대중교통, 상업운송, 긴급운송 서비스 및 상업 서비스 부문에 대한 교통 정보, 통신, 제어시스템을 위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9


5. 세종시, 미래먹거리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육성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의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지원 공모’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 등 산업화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험도시(테스트베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정부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 간 국비 100억원 등 총 145억원을 쏟아 부어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개발, 특성분석, 상용화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구축한다.
http://www.hankookilbo.com/v/72ee21b97a9740deb5771d802bfa5800


6. 자율주행차, 우리기술로 상용화 앞당긴다
-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회의 개최
- 산업부 관련 국제표준 제안 계획
- “우리 기술 국제화 등 모색 방침”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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