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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캐나다 스니커즈, 헤드셋 없는 가상현실 스니커즈 매장 오픈
캐나다 스니커즈 브랜드 '식스 헌드레드 포' 가상 현실(VR) 스니커즈 매장 주목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5&number=24360


2. 애플, AR·VR 동시 지원하는 헤드셋 선보일까… “2020년 예상”
이번 보도는 애플이 2020년 AR 헤드셋을 출시하리라는 블룸버그의 지난해 보도와 비슷하다. 단, 몇 가지 흥미로운 정보가 더 포함됐다. 우선 이 헤드셋은 AR과 VR이 결합된 것이다. 현재의 VR 제품들처럼 불투명한 헤드셋에 카메라를 탑재해 실세계를 보는 방법부터, 투명도를 전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까지, AR과 VR을 합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애플이 AR과 VR 전환을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는 아직 모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16


3.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현실과 유사하게 구축한 인공적인 환경에서 사람과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둔해진 신체 움직임을 회복한다. 아바타와 대화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잘못된 감정·행동을 교정하기도 한다.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가상현실 치료를 현장에 적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가상현실 치료를 소개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000


4. 혼합현실로 VR 대중화 꿈꾸는 비빔블
비빔블 유미란 대표는 “다양화되는 VR 콘텐츠에 비해 유통이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게 아쉬웠다”며”VR 콘텐츠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에서 비빔블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4년 비빔블의 전신격인 씨엔박스(CNBOX)를 운영하며 VR 기술 기반 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당시만 해도 새로운 분야인 VR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제작 러브콜도 수차례 받았지만,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발생하는 여러 제약들로 인해 사업 확장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349


5. VR 가능성 주목해야
우리는 VR(가상현실) 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주하면서 이러한 원초적인 질문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실사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만드느냐, 인터랙션이 가능한가 등 지엽적인 질문과 방법론에 빠져서 가상현실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를 놓치곤 한다. VR이 줄 수 있는 가치와 사용자 경험의 극치를 이해하고, 현재의 기술과 방법론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는 결론에 의해 해당 방법론을 추구하고 개선해 가는 것은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방법론과 기술의 특성을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다른 방법론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궁극의 VR 경험은 방법론에 매몰돼서는 안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102102269056001


6. 남북정상회담 환송 미디어쇼 '하나의 봄' 연출한 닷밀은 어떤 회사?
이런 기술은 전문 용어로 미디어파사드 영상쇼라고 한답니다.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화 작업을 하는 개념이지요. 이런 깜짝쇼를 진행한 곳은 닷밀이란 미디어 콘텐츠 제작회사입니다. 닷밀은 2012년 5월 설립된 혼합현실(MR·Mixed reality) 콘텐츠 제작사인데요. 예술계로 한정됐던 '미디어파사드'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켰지요.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퍼포먼스' 장르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진행한 곳도 여기랍니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192


7. '믹스테인먼트' VR, AR, MR 콘텐츠와 AI 기술 융복합된 3D미디어 전용 'VAMA-O2O명함' 소개
믹스테인먼트(대표 이정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5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에 참가해 춤추는 명함, 지능형 3D '바마-O2O명함'을 선보인다. 'VAMA(바마,バマ)'는 VR∙AR∙MR과 AI 개념들을 더욱 일원화 관점에서 약칭한 것으로,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모든 사물이 미디어로 융복합되는 시점에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로 설계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25


8. 넥슨컴퓨터박물관, 어린이날이벤트 “어린이날N박물관” 진행
박물관 내부에서도 관람객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AR기타’는 직접 만든 종이 기타를 증강현실을 이용해 연주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증강현실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AR기타’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기타는 집으로 가져가 체험을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580


9. 서울랜드 “30주년 기념 어린이날 특별 코스 마련”
서울랜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체험을 위해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도 오픈, 증강 현실 기술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생활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기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교통 안전 체험 ▲생활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안전 체험관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는 물론 교육학습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체험은 5,000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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