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델테크월드2018] 현실화된 ‘웨스트월드’, VR이 바꾸는 삶
웨스트월드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로봇들로 가득찬 테마파크 ‘웨스트 월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드라마다. 델테크놀로지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가상현실(VR)과 머신러닝 기술이다. 이러한 VR과 머신러닝 기술이 기업의 IT인프라로 내재되는 제품 들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델테크놀로지스는 제프리 라이트를 통해 기술로 인해 현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메시지를 던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386
2. [주현재의 영화로 만나는 교육] VR을 활용한 교육혁신
교육공학 분야에서 VR은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주제로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연구가 진행된 분야이다. 물론 당시의 기술력은 지금과 비교될 수 없는 수준이었기에 교육에의 적용 연구 역시 걸음마 수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R기반 교육은 현실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위험하거나 정밀한 작업을 현실과 유사한 수준에서 체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여겨졌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987
3. 가상현실 기술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259
4. 캐릭터뮤지컬·AR체험… 어린이대공원에 ‘동화나라’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앞에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동화구연과 원로·신진 동화 작가들이 펼치는 ‘동화극장’이 열린다. 잔디마당에선 동화책 400권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책 놀이터’가 방문객을 맞는다. 열린무대에선 피노키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알라딘 등 동화 캐릭터 50종이 등장하는 ‘어드벤처 뮤지컬’을 볼 수 있다. 할머니들이 전래동화 등장 인물로 변장해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대공원 곳곳에서는 동화 관련 퀴즈를 풀면서 증강현실(AR)을 통해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이벤트가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101071603021001
5. 전주시, VR·AR 등 뉴콘텐츠산업 지원 활성화
-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뉴콘텐츠 제작지원, 지역 특화형 스토리 발굴 등 다양한 지원사업 진행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01010000444
6. 이통사끼리 ‘錢의 전쟁’ 부추겨 결국 소비자 부담만 가중
주파수는 흔히 데이터가 지나가는 고속도로에 비유된다. 주파수를 더 많이 확보할수록 넓은 도로에서 차량(데이터)이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어 통신 속도는 빨라진다. 5G 망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하려는 이통 3사 입장에서는 유리한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처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101032121081001
7. 광주신세계, 가정의달 'AR 트릭아트 포토존' 운영
트릭아트는 과학적인 화법과 특수도료를 사용해 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느껴지게 만든 그림 기법이다. AR 트릭아트는 기존의 트릭아트에 '포켓몬GO'를 통해 유명해진 AR 기술을 접목시켜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Shinsegae Loves Family'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AR 트릭아트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5383
8. ⑧미미월드의 리틀미미 드림하우스와 쌍둥이 햄찌 '인기'
여자 어린이 장난감을 주로 만드는 미미월드는 2018년 어린이날 포켓몬 게임과 유사한 증강현실(AR) 기술을 응용한 남자 어린이용 장난감 '고고 엑스(X)캠'을 선보였다. X캠은 공룡·동물·곤충 등 캐치멀을 현실 세상에서 찾아내 친구와 서로 배틀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902
9. 스타필드, 어린이날 황금연휴 맞아 각종 이벤트 진행
스타필드 하남은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1층 일렉트로마트 앞에서 어린이 고객들에게 캐릭터 풍선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풍선은 매일 1000개 한정, 1인에 1개씩 제공된다. 마블 히어로 3종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 백화점 1층에서는 증강현실(AR)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 운영한다. 고객들은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색적인 배경에서 특별한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01000042
2018년 05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5. 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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