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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행복을 주는 인공지능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2018 세계 정부 서밋`에서는 웰빙과 행복이라는 관념적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논의했다. 일본 기업의 한 연구자는 행복 증진을 위한 AI 기술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는 한마디로 AI 기술을 이용해 일정 기간 스마트폰으로 각 개인의 행동 패턴과 상황 정보를 습득한 후에 `현재의 행복지수`를 알려주는 연구다. 이 행복지수로 각 개인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306178


2. 알리바바, 'AI 조명'으로 스마트홈 켠다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연구실 AI 랩(Labs)은 중국 조명기업 NVC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두 회사는 알리바바의 AI 스피커인 티몰(tmall) '지니(Genie)'와 패키지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차원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NVC의 조명 제품이 티몰 지니의 음성 비서를 지원하게 된다. 음성으로 조명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협력인 셈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4071317&type=det&re==


3. 인공지능이 미아·실종자 찾는다…SK㈜ C&C, ‘비전(Vision) AI 베타 서비스’ 나서
‘비전 AI’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산업별·업종별 고객 누구나 쉽게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 집합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서비스로 ‘얼굴 인식 API’와 ‘객체 인식 API’로 구성됐다. ‘얼굴 인식 API는 특허로 등록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엔진 기반의 서비스로 딥러닝과 대용량 데이터 검색을 지원해 얼굴 인식 수에 제한이 없다. ‘얼굴 인식 API’를 사용하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아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CCTV 화면을 통해 아이의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내고 이동 동선까지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10


4. LG전자, AI 탑재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
신제품 코드제로 R9 씽큐(모델명: R958DA, R958RA)는 고성능 센서인 ‘3D 듀얼아이’와 LG전자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한다. 넘어가야 할 장애물과 기다리거나 우회해야 할 장애물을 구분해 청소할 수 있다. 최대 160도 범위에 있는 사물을 인식하며 집안의 공간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 ‘3D뷰’, 가는 의자 다리도 피해갈 수 있는 ‘3D센서’로 주행 성능을 높였다.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 기능으로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을 스스로 파악해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 속도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859.html


5. 젠팩트,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젠팩트 코라' 출시
IT 서비스 회사 젠팩트(Genpact)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인공 지능(AI) 기반 플랫폼인 젠팩트 코라(Genpact Cora)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유연한 디지털 기술을 모듈형 상호 연결망으로 연결해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재구성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분석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창립자이자 CEO인 피터 벤더-사무엘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고객은 도구와 제품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구입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4


6. 인공지능 시대의 지구는 동아리 연합
그런데 우리 공교육의 중심을 이루는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은 인공지능이 가장 쉽게 먼저 정복할 대뇌의 기능이다. 요즘은 언어와 인지의 비밀도 두뇌의 신경망에서 찾아 인공지능에 옮기고 있고 뇌파를 관찰하여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사진을 떠올리는지도 알 수 있고 그 생각을 상대방의 언어로 전달하는 텔레파시 기술이 나왔다. 언어의 장벽이 생각을 읽어서 언어로 전달하는 텔레파시로 무너질 것이지만, 먼저 통역 AI가 보편화 되면서 외국어 공부의 목적은 실질적 소통보다는 창의성이나 치매예방을 위한 공부로 바뀌게 된다.
http://www.epeopl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3


7. "면접장서 심장박동까지 스캔당했다" AI면접 직접 봤더니
AI면접, 면접관 대신 모니터와 카메라
우습게 봤다가 10분 만에 ‘멘붕’
지원자 얼굴색·목소리, 심장 박동까지 수집
“공정하다” VS “열정은 평가 못 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17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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