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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다임러, 프랑스서 EQA.EQ포투 등 컴팩트 EV 생산. 6,300억원투자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73


2.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제원 공개..가격은 8400만원
21일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두 모델의 예약주문을 실시한다. 판매가격은 듀얼모터 AWD의 경우 기본 모델 3 가격에서 5000달러(한화 약 541만원) 더 비싸며, 고성능 퍼포먼스 버전은 오토파일럿을 제외하고 7만8000달러(한화 약 8400만원) 부터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0926.html


3. 전기ㆍ수소차, 친환경 선박 추경예산 대폭 증액
전기차 952억원ㆍ수소차 112억원ㆍ친환경 선박 225억원 늘어
LNG벙커링 핵심기자재도 증액ㆍ해상풍력전문연구센터 설립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98


4. 일본, 차 필요할 때만 돈내고 이용..."매스(MaaS)문화 확산"
'매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버스나 택시 등의 기존 대중 교통수단 또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자동차 공유(카 셰어링)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NHK는 최근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자동차 애호 세대'로 불리는 현재의 50~60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소유를 기피하고 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79


5. '406km 주행' 코나 전기차, 고객 인도 개시
코나 일렉트릭은 약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사전계약대수 4천여대를 넘어서는등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390km대에 이르는 주행거리와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HDA), 차로중앙유지보조(LFA) 등 다양한 첨단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HDA)이 탑재되면서 소비자들을 불러모았다는 평가다.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 1월 24일 이후로 연간 생산 가능물량(1만2천여대)를 넘긴 1만8천여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중 약 2천여명이 코나 일렉트릭을 받기 위해 대기고객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대차는 현재 코나 일렉트릭의 계약을 받고 있지 않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142920&type=det&re==


6. 대한민국 수소전기차 ‘넥쏘’에 업계 주목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처음 주요기술을 공개한 이 차는 바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다.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는 지난 1월 주요기술 공개 이후 2월에는 평창올림픽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 3월에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1,000대가 넘는 예약 진행이 되는 등 놀라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수소에너지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번 넥쏘의 출시와 이후 행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왜 업계가 넥쏘를 주목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존 수소전기차와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고자 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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