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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모바일게임 ‘원티드킬러’, 가상현실게임으로 나왔다
‘원티드킬러 VR’은 기존 모바일게임을 단순 전환한 것이 아닌 VR환경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돼 이용자가 마치 SF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블릿타임 텔레포트 등의 기능과 다양한 무기를 이용하고 스타일리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층 건물, 신비한 유전자 실험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하철 역 등 다양한 지역이 등장하며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스킬 미션, 서바이벌 모드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9197


2. 세종대, 'ICT미래인재포럼 2018'서 가상현실 기술 시연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는 ICT 미래인재포럼 '대학ICT연구센터 특별 전시관'에서 VR의 핵심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인터랙티브 VR 콘텐츠 생성 기술, 물리적 소리 효과가 반영된 3D 사운드 기술, VR 영상 캡쳐를 위한 드론 제작 및 인터페이스 기술, 모바일 VR 인터랙션 기술 등이 주요 시연 기술이다. 직접 개발한 기술을 VR 게임/만화/영화/트레이드밀 등의 응용 서비스에 접목을 시켜 일반인들도 V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75


3. 건설안전교육 가상현실(VR) 기술 도입 4개사 협약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대우건설, GS건설㈜ 등 4개사 업무 협약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1908


4. 의료에까지 도입된 가상현실 치료는 진짜다
가상현실(VR)로 마음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렸다. 게임을 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둔해진 신체 움직임을 회복한다. 아바타와 대화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잘못된 감정·행동을 교정하기도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가상현실 치료를 소개한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0524.010190734320001


5. 순창군 발효소스토굴 발효우주여행 VR체험공간 문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 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881


6. 디지털트윈, 지금이야말로 허실(虛實) 따질 때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디지털트윈은 틀린 용어다. 트윈의 사전적 의미는 복제 또는 쌍둥이다. 실제 디지털트윈 기술의 특성은 양방향성에 있다. 실제 세계(real world)와 가상 세계(cyber world)가 상호작용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실제 세계가 복제된 가상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반대로 가상 세계 변화가 실제 세계에도 영향을 준다. 한마디로 두 세계가 동기화(sync)돼 있단 게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제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쌍둥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제안한 디지털트윈보단 ‘디지털페어(digital pair)’가 더 명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B%94%94%EC%A7%80%ED%84%B8%ED%8A%B8%EC%9C%88-%EC%A7%80%EA%B8%88%EC%9D%B4%EC%95%BC%EB%A7%90%EB%A1%9C-%ED%97%88%EC%8B%A4%E8%99%9B%E5%AF%A6-%EB%94%B0%EC%A7%88-%EB%95%8C


7. 유니티, 게임 넘어 무한 확장성 증명
유니티 부스에는 자동차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제작사 ZStorm이 자리 잡았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한 VR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실제와 같은 크기, 모양 차량이 등장한다. 옵션을 추가하거나 색상을 바꿀 수 있다. 시승도 가능했다. 디지털 쇼룸을 가상현실로 옮겨놓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쇼룸을 구성하려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차량 종류, 옵션, 색상을 실시간 바꿀 수 있어야 한다”며 “유니티 엔진은 이같은 변환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61


8. VR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사람들은 테마파크라고 하면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특정한 주제에 따라 탑승시설인 각종 어트랙션 뿐 아니라 조경이나 캐릭터 공연등 각양각색의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를 담아놓은 거대한 공간이다. 물론 테마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당연히 테마파크이다. 그런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른 놀이공원과 큰 차이점이 하나 있다. 최근 들어 가상현실, 즉 VR(Virtual Reality)관련 시설이 엄청 늘었다는 것이다. 이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VR 성지'라고 불릴 정도가 됐다. 발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해 가상현실 이 분야의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노력한 덕분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9828


9. 'VR? AR? 딥러닝이 뭐야?' 조텍, 한라대서 VR 특별 초청 강연회 개최
한라대학교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행사는 한라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한라대 LINC + OSMP 과정에 참여한 공과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텍코리아는 VR 체험회를 마련하고, 엔비디아코리아 김선욱 이사가 컴퓨터 그래픽·VR·AI·딥러닝 등의 주제에 관한 강연회를 진행했다. 김선욱 이사는 그래픽카드의 기능과 역할, 컴퓨터 그래픽의 원리, VR 및 AI와 딥러닝의 역사와 의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공지능에 관한 부분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집중됐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130


10.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가져온 디스플레이 혁명
특히, 투명한 유리에 영상이 표현되고, 허공에서 손짓만으로 화면이 전환된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기술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은 2D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홀로그래피(Holography)나 스테레오스코피(Stereoscopy) 같은 입체 영상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사람의 생각 속에 있는 영상을 투명 유리에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유리를 통하여 표현하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예측하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영상이었다. 왜냐하면 현실의 공간에 투명 유리를 통해서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을 취하였기 때문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6395


11. VR, 리조트까지 파고든다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이 게임방과 영화관에 이어 숙박·레저 시설인 리조트에도 파고든다. 이동통신사에 이어 케이블TV 방송 사업자까지 VR을 통해 ‘복합 문화 공간’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신사업에 나서면서 시장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O5HYZL


12. VR 기술 '삼국지'...삼성·LG·중국 독자 기술 격돌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중국·대만 패널사가 가상현실(VR) 시장에서 각기 다른 기술로 삼파전을 예고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적·녹·청(RGB)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방식, LG디스플레이가 화이트 OLED(WOLED) 방식을 각각 내세워 격돌했다. BOE와 AUO는 미니LED 기반 VR로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패널 기업은 각기 다른 OLED 기술 방식의 VR 패널을 공개했다. 전시회는 24일까지 이어진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33


13. 홀로그램 아이돌, 가상 패션모델… 현실의 스타가 되다
IT(정보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가상 연예인 산업이 커지고있다. 이들 가상 연예인은 실시간으로 사람 움직임에 3D 캐릭터를 덧씌워 방송하는 것으로, 애니메이션과도 개념이 다르다. 영화 '그녀'에 등장했던 대화형 인공지능(AI) 사만다가 형체를 갖추고 활동하는 것과 유사하다. 현재 일본에서만 가상 연예인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0127.html


14. 화장품 디지털혁명 이끄는 `모바일 차이나`
전자상거래 비중 美·유럽 압도…첨단 서비스로 고객유치 나서
佛 랑콤, VR스크린 `매직 미러`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설치
美 에스티로더·日 SK-II, 현지 유통 플랫폼과 파트너십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7615


15. 승객 안내하는 지하철 로봇이 등장한다
- 고령층, 지하철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편의 시설
- 대전도시철도공사, AI, AR, VR 전문 7개 기업과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6


16. 5G시대 통신비 오르나…초기엔 쓰는 만큼 내는 종량제 유력
"이통사, 투자비에도 매출 늘며 2021년 영업익 70%↑ 전망"
소비자 부담 점차 늘듯…업계, 제로레이팅 확대 등 대안 모색 가능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3/0200000000AKR20180523156100017.HTML


17. “증강현실·안면인식… 인공지능(AI)이 설교를 한다면”
신 박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제기될 수 있는 질문들로 △인공지능이나 기계가 구원의 대상인가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에도 구원/영혼이 있는가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은 도덕, 신앙, 사회적 주체일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나 기계가 영적인 것을 담보하고 전달할 수 있는가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에 하나님의 형상은 과연 무엇인가 △트랜스휴머니즘은 죽음의 종말을 초래하는가 등을 꼽았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2674


18. 앱으로 사진보면 움직이네, '아이폰 프린트 포켓'
AR이라 불리는 증강현실기술로, 국내에도 공룡, 동물을 소재로 한 카드놀이나 그림책 등 비슷한 제품들이 있지만, 자기 자신만의 특별한 영상이 재생되게 한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http://www.cnet.co.kr/view/100165372


19. 경기도 VR/AR기업, 영국·캐나다 전문가와 해외진출
경기도는 기업의 프로젝트 단계에 따라 국가별로 5개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파트너국가의 전문가들이 최종 선발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기준은 ▲프로젝트 기술력 ▲시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수행역량 등이다. 개발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는 현지 개발자와 잠재 고객 대상 콘텐츠 진단분석(QA)과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프로젝트는 현지시장 분석자료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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