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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LGD·서강대, ‘어지러움 줄인’ AI기반 가상현실 신기술 개발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 및 잔영 문제를 줄였다. 통상 VR에 사용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는 몰입도는 높지만 시간 지연과 잔영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멀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통해 외부가 아닌 내부 메모리 반도체 사용만으로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lgd%C2%B7%EC%84%9C%EA%B0%95%EB%8C%80-%EC%96%B4%EC%A7%80%EB%9F%AC%EC%9B%80-%EC%A4%84%EC%9D%B8-ai%EA%B8%B0%EB%B0%98-%EA%B0%80%EC%83%81%ED%98%84%EC%8B%A4-%EC%8B%A0%EA%B8%B0%EC%88%A0-%EA%B0%9C


2. 울산시 '선박 안전건조·운항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본격화
울산시는 선박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5개 기업이 참여해 다음해 12월 완료된다. 사업비는 총 28억원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8


3. 플랜트시스템 정비에 가상현실(VR) 적용 체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서 고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플랜트시스템 정비 과정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노하우가 필요한 플랜트 시스템 정비과정을 초보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8/%ED%8F%AC%ED%86%A0-%ED%94%8C%EB%9E%9C%ED%8A%B8%EC%8B%9C%EC%8A%A4%ED%85%9C-%EC%A0%95%EB%B9%84%EC%97%90-%EA%B0%80%EC%83%81%ED%98%84%EC%8B%A4vr-%EC%A0%81%EC%9A%A9-%EC%B2%B4%ED%97%98/


4. '치과 공포증' VR로 극복?!
이번 실험 결과는 치과 치료시 VR 기기를 이용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낮춰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도시보다 자연의 모습이 환자들의 긴장감을 낮추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도 입증했죠. 연구진은 "환자들이 치과를 두려워해 치과에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로 환자들의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치과 분야가 아닌 다른 의료 분야에도 이 효과가 적용되는지 알아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5772


5. HTC, 독립형 VR 헤드셋 Vive Focus 업데이트 실시.. HTC U12+ 스마트폰과 연동
시스템 업데이트 2.0을 통해 바이브 포커스는 HTC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HTC U12+와 통합되어 스마트폰 메시지 알림을 수신하거나 헤드셋을 쓴 상태로 HTC U12+를 통해 전화를 걸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HTC U12+에서 바이브 포커스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거나 바이브 포트(Viveport) 또는 스팀에서 5GHz Wi-Fi 네트워크를 통해 PC VR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842


6.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 AI 면접 받아보세요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29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엑스포럼이 주관한다. `빛나는 미래를 연결하라(Connect the blooming future)`는 슬로건 아래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로봇 △3D프린팅 △에듀테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전시회와 행사가 개최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8


7. 테크빌교육, VR 기술로 에듀테크 재도약 노린다
교사 원격교육업체로 잘 알려진 테크빌교육이 가상현실, VR 기술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리딩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VR 기술로 미래성장 동력인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052909405113834


8. 증강현실에 추억의 게임까지…이재명 이색 선거캠페인 '눈길'
이들 봉사단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가 하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의미로 온라인 캐주얼게임 '이재명과 도리도리잼잼', AR(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어플 '잼있는 증강현실'을 각각 개발했다. 명캠프는 해당 게임에 대해 이 후보와 관련된 두 장의 사진 속 '다른 그림 찾기', 조각으로 흩어진 사진을 바르게 배열하는 '슬라이드 퍼즐', 군중 속 숨은 이 후보를 찾는 '숨은 이잼 찾기' 등 '추억 돋는 8비트 감성게임'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7036


9. 행정안전부, 첨단 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빅데이터 기반 재난 전조 감지 및 예측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재난 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 결정 지원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정보 탐색 등 복구 지원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 조사 등 상황 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72


10. 토종 AR피팅 솔루션, 中매장에 깔린다
에프엑스미러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가상 피팅 솔루션이다. 거울 형태로 이뤄진 디스플레이 앞에 서면 신체 사이즈를 측정,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가상 의류를 5∼10분 안에 구현할 수 있는 의상 저작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프엑스기어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 피팅 기기가 중국 내 주요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납품 예정 의류 브랜드가 보유한 매장 수만 해도 1만여 개에 달하며 확대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815


11. 아이폰X 플러스, 후면 트리플 카메라 렌즈 장착 전망
트리플 렌즈 카메라 시스템은 깊이나 거리감 또는 3차원 공간을 입체시(stereoscopic vision, 立體視)로 인식하는 혁신적인 3D센싱과 함께 2개의 카메라 센서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동일한 사물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즉 삼각 측량법을 이용해 아이폰과 객체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방식으로 전면의 트루뎁스(TrueDepth) 시스템과 동일한 3D 감지 기능을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9354009.html


12. 한국엡손, B2B 더 강화… "올해 매출 목표 1378억원"
의료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솔루션 도입에 힘쓴다. 엡손은 외부 시야와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모베리오’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격 의료 가이드, 수술 가이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66


13. 소니, 0.5인치 초고해상도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11월 양산
통상적으로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는 디지털카메라의 전자식 뷰 파인더(EVF) 디스플레이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해상도를 늘리면 픽셀 피치 축소에 따른 화질 저하와 시야각이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소니는 자체 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미세화 공정기술을 활용해 명암비는 10만대1로 구현했고, 색배치를 조절해 시야각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앞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채택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소니는 오는 11월로 이 제품을 양산하며, 가격은 5만엔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328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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