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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의 움직임을 현실로, '리얼감 건틀렛'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운영하고 있는 'NRP(Next Reality Partners)'는 이러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VR/AR 진흥 프로그램이다. NRP는 선발 기업에게 6개월간 제공하는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팀 선발' -> '시드 R&D 자금 제공' -> '티칭섹션 및 멘토링' -> '데모데이 개최'로 진행되는 육성 과정 동안 사무 공간과 법률 상담, 멘토링, 비즈니스 교육 등도 제공한다. 특히, NRP는 경기도, 경콘진과 같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구글(Google)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기술 및 플랫폼 미디어 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총 32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http://it.donga.com/27788/


2.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 치료의 효과는 강력한 몰입감에서 나온다. 시각을 장악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간이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의 70%는 눈을 통해 들어온다.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이주강 교수는 "눈을 완벽하게 속이면 뇌는 가상현실을 현실이라고 착각한다"고 말했다. 덮개형 디스플레이로 시야 전체를 가상현실로 채우면 가상현실 속 영상이 신체 움직임에 반응해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청각·촉각·후각적 요소를 추가하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현실이 아닌데도 그 상황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낀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41676


3. “수술 훈련 VR솔루션으로 의료시장에 깃발 꽂겠다”
게임업계에서 주로 언급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의료업계으로 끌어들인 국내 헬스케어 기업이 있다. 서지컬마인드(Surgical mind)는 국내 최초로 VR 기술로 정교한 백내장 수술 훈련이 가능한 솔루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전문의는 숙련도를 높이고 레지던트와 의과대학생들은 수술을 경험할 수 있다. 수술 훈련 솔루션 범위는 향후 이비인후과, 성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활치료, 정신과치료에 도움되는 VR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0170807&type=det&re==


4. 'VR 체험·미술품 감상·글램핑'…중소호텔은 무한 변신중
야놀자는 또 VR플랫폼 개발사 GPM과 손잡고 4∼5월 호텔야자 홍대점 프런트 앞 대기공간에 VR 기기를 설치해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7월부터 H에비뉴 이대점과 호텔야자 광주 충장로점 일반 객실에서 VR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반응 등을 살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8/0200000000AKR20180528155000030.HTML


5. 울산시, VR·AR·MR 기술개발 본격 추진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신규 공모한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 건조 및 안전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콘텐츠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노바테크·에이딕·쓰리큐브즈·리얼리티탭·심지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2018년 5월 착수해 2019년 12월 완료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25


6. 신화테마파크, 6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눈길
신화테마파크는 6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썸머 패밀리 패키지’를 마련했다. 신화테마파크 대인과 소인 입장권 각 1매씩 총 2매로 구성되며, 추가로 신화테마파크의 새로운 어트랙션인 ‘범핑 튜브카’ 또는 가상현실(VR)어트랙션 1회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4만7000원으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5616


7. 강력한 경험공유의 시대 온다
1인 미디어는 이제 동영상을 넘어 진정한 경험공유를 위한 오감융합의 경험산업으로 진화할 것이다. 시각·청각·촉각 등 오감이 융합하는 가상현실에서 더 강력한 경험공유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가상현실(VR)에 거액을 투자한 이유다. 가상현실 산업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5EP8V


8. 애플, 2019년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 선봬
대만 온라인 매체 이코노믹데일리뉴스(Economic Daily News)는 28일(현지시각) 애플이 2019년 나올 신형 아이폰 후면에 카메라 3개(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트리플 카메라는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용으로 쓰인다.  카메라 두 대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같은 피사체를 촬영한 후 이 사진을 조합하면 입체 3D 이미지가 된다. 여기에 피사체까지의 거리 정보를 더하면 증강현실 3D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7.html


9. 대구시와 경북대, 건설 4차 산업혁명 주도한다
본 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해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19


10. 수주잔량 반토막에 3개 독 가동 멈춰… 빈방 늘고 상권도 휘청
이 가운데 정부가 29일 울산 동구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다소나마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동구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과 관련, 우선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경 예산 361억 원으로 동구 대왕암공원 증강현실(AR)콘텐츠 체험존 조성, 울산대교 전망대 가상현실(VR)체험 콘텐츠 스테이션 조성 등 동구 지역 경제살리기 사업에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3001071327108002


11. 나 어릴 적 콘솔은 말이지 … 세가 메가 드라이브, 스팀 VR 지원
지난 29일, 세가가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레트로 콘솔게임 번들팩 ‘세가 메가 드라이브 & 제네시스 클래식’이 VR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HTC바이브만 적용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90년대 초반의 감성을 담은 ‘플레이 경험’을 되살리는 것이다. 이에 세가는 가상공간에 레트로 풍으로 꾸며진 소년의 방을 구현, 방 안에 위치한 브라운관 TV나 전체화면을 통해 과거 ‘메가 드라이브’의 명작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31


12. 스마트시티 4.0의 의미와 단계별 비교
이민화 이사장은 스마트시티 4.0을 위한 4단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데이터화 단계인 1단계는 현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시간, 공간, 인간을 데이터화하는 것. 2단계는 클라우드에 빅데이터를 형성하는 융합의 단계로 정보화를 뜻한다. 3단계는 인공지능이 예측과 맞춤의 가치를 창출하는 지능화단계이며, 4단계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로봇, 드론과 같은 기술이 현실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화 단계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83


13. 슈퍼마이크로, 업계 최초의 스케일업 AI와 머신러닝 시스템 선보여
인공지능(AI), 딥러닝,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빅데이터, 고성능 컴퓨팅(HPC), 가상현실 등과 같은 고도 병렬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최대로 하기 위해 차세대 엔비디아 NV링크(NVLink™) 인터커넥트 기술을 적용한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4U 시스템은 최대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다. 엔비디아 HGX-T1급의 GPU 가속 서버 플랫폼의 한 부분인 슈퍼서버(SuperServer) 4029GP-TVRT는 클러스터와 하이퍼스케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기 위해 최대의 GPU-투-GPU 대역폭을 갖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32GB SXM2 GPU 액셀러레이터 여덟 개를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086400009.HTML


14. 경북대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 250억원 연구비 지원 받아
대구시 관계자는 “연구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하여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07


15. 스노우 제페토, 당신보다 조금 더 귀엽고 예쁜 아바타
지난 2018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현장에서 스노우 위드 스튜디오에서 제페토(Zepeto)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대욱 리드를 만났다. 제페토는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닮은 캐릭터, 아바타를 만드는 서비스다. 그리고 서비스이자, 플랫폼을 꿈꾼다. 제페토를 통해 생성된 아바타를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는 것. 그의 말을 빌리자면, 아바타 플랫폼이다.
http://it.donga.com/27791/


16. 스마트폰, 부품 투자 키워드는 증강현실과 5G - 키움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출하량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보수적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부품에 대한 투자 키워드는 증강현실과 5G가 될 것이다. 3D 센싱 모듈, 듀얼 및 트리플 카메라, 안테나, MLCC 등의 성장성이 유 효할 것이다. Apple의 하드웨어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3D 카메라이고, 메인 카메라는 듀 얼을 넘어 트리플 카메라로 진화할 것이다. 내년에 등장하는 초프리미엄폰 카 메라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전후면 3D 센싱 모듈과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더 해져 7개의 카메라 및 센싱 모듈이 장착될 수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30090633138110.htm


17. 고팍스, AR기반 블록체인 '모스랜드(MOC)' 상장
국내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내달 1일 위치 기반 증강현실 게임을 지원하는 모스랜드(MOC)를 세계 최초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스랜드는 현실의 부동산을 소재로 하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모스코인과 모스체인 및 제 3의 탈중앙화 앱들을 통해 현실의 자산, 재화, 서비스를 가상화해 거래할 수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6982


18. VR·AR 시장 급속 팽창… 2020년 6조원 예상 북한은 아직 3G, 통신분야도 남북협력 이뤄질까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통신업계의 근본적인 고민은 ‘먹거리’다. 특히 조단위가 훌쩍 넘는 5G망 투자액을 고려하면 우려는 더 커진다. 핵심은 ‘어떤 서비스로 이익을 낼 수 있을까’다. 국내 통신업체들은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는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3616


19. 구글, 샤오미와 협업통해 AR플랫폼 지원
엔가젯,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구글이 샤오미를 통해 AR개발 플랫폼 AR코어를 제공한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중 현재 AR코어가 지원되는 기종은 미믹스2S(Mi Mix 2S)가 유일하다. AR코어는 샤오미 앱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현재 자사 플랫폼 배포확대를 위해 중국의 로컬 앱스토어와 협력중이며 샤오미 외에 안드로이드TV 미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구글은 "중국내에 AR코어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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