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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구입하려는데 주민동의가 필수? 왜 이래야 하나
홈충전기는 선택 아닌 필수... 계속되는 문제 지적에도 개선 여지없는 정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0923


2. 中 패러데이퓨처, 美서 전기차 공장 허가 받아
수 차례 위기설에 휩싸인 패러데이퓨처는 올 연말 핸포드 공장에서 'FF91' 전기차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핸포드 산업단지 내에 100만 평방인치(Square Inch) 규모의 공장에 대한 시공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이달 중순 패러데이퓨처는 포드(Ford) 출신의 마이클 아고스타(Michael Agosta)씨를 북미 재무부총재로 선임하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75150&type=det&re==


3.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7억 달러 쓴다
계획안은 2030년까지 1990년을 기준으로 배기가스를 40%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 전기 충전 시설 확보 등의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PG&E는 전기 승용차 초고속 충전 시설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디슨은 버스와 트럭, 포크리프트 충전 시설을 만들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셈프라 에너지는 소속 지역회사인 샌디에이고 개스&일렉트릭을 통해 가정내 충전시설에 대한 시설 확장과 리베이트 제공을 주도할 예정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49171


4. 전기차로 제주 렌터카 시장 강화하는 롯데렌터카
지난해부터 테슬라·볼트EV 등 전기차 대폭 강화
2년 연속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업체로 지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01000073


5. 전기차 배터리기업 中 CATL, IPO 공모가 절반으로 ‘뚝’…왜?
상장 규모는 CATL이 당초 목표로 했던 200억 달러(21조 5000억 원)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대폭 삭감해 이익 구조가 훼손된 데다, 지속적인 배터리 가격 인하에 따른 이익률 하락이 겹쳤다. 여기에 당국이 상장 시 주사수익비율(PER)이 23배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처럼 상장 규모는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지만, 공모된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보강할 계획이어서 LG 화학, 삼성 SDI 등 국내 업체들과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CATL은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 대부분을 생산능력(CAPA) 보강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다. 본사가 위치한 푸젠성 닝더에 24GWh 규모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2020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50GWh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5593


6. '초고속 전기차?' 테슬라 모델S P100D
지난 2월 국내에 첫 공개 이후 지난달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테슬라 모델S P100D는 최고속도 250km/h에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2.7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이 특징이다. 듀얼모터 AWD를 기본 장착하고 고성능 후륜 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가 한 쌍을 이뤄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강력한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3


7. ‘전기차·자율차 고기능성 전장부품’ 세미나 개최
세미나에서는 ▲'전기‧자율차를 위한 EMF(전자기장환경인증 국내외 표준화 가이드라인 및 측정기준' ▲'자율차의 EMI 차폐/흡수소재 제조 및 부품화 기술' ▲'자동차 전장부품용 다기능성 나노탄소 복합소재 기술 및 시장 현황' ▲'자율차 전장부품을 위한 열관리 부품 /소재 개발과 적용기술' ▲'전기자동차 모터용 실리카졸 하이브리드 절연 소재 기술' ▲'전도성 페이스트를 이용한 자율차 전장부품 코팅 및 EMI 차폐제 개발과 적용방안' ▲'IoT, 센서 부품으로 인한 전기. 자율차의 전자파 차폐 기술과 EMC 대책'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17


8. ADAS와 전기차(EV), 차량용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세 견인
ADAS가 탑재된 차량은 2023년까지 연평균 17%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차평가프로그램(NCAP)의 확대와 고급안전기능이 탑재된 차량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가 이유로 분석된다. 풀(Full)-하이브리드차와 전기자동차(EV)의 경우,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2018년 현재 4% 수준에서 2023년 28%를 차지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연기관과 달리 인버터, 실리콘카바이드(SiC) 소자 등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2023년까지 연평균 13%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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