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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5


2. ‘환경과 IT 기술의 결합’, 물 관리는 사물인터넷으로
㈜에이투지시스템 부설연구소의 정기봉 소장은 ‘사방댐 IoT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정 소장은 “현재의 소규모 저수지 및 사방댐은 설치 지역의 환경 요건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상시적인 관리가 어렵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사전 예측을 위한 자료 역시 전무한 실정”이라며,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kidd.co.kr/news/202856


3. ST, 유럽 공공설비 대상 보안 인증 프로파일 탑재 사물 인터넷용 차세대 보안칩 출시
STSAFE-J100 보안 소자에는 CC EAL5+ 인증 하드웨어 및 CC EAL5+ 인증 보안 운영 시스템이 결합되어, 시장 특화형 애플릿 제공이 가능하다. 기기 개발자들은 자체 보안 프로파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독일 BSI 및 프랑스 에네디스(Enedis) 스마트 설비 스펙과 같은 ST의 사전 인증 프로파일을 활용하여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STSAFE-J100은 전자정부, 교통, 금융, 컨슈머 프로젝트 등에 매년 10억개 이상의 임베디드 보안 칩을 공급하여 전 세계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T의 성공적인 기록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55


4.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외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 여신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범용기계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등 담보인정비율도 확대했다.
http://www.nspna.com/report/?mode=view&cid=9001&newsid=287245


5.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6. 말 안해도 주유 결제 척척... 미래형 주유소 나온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이 주유 차량을 인식해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이 적용된 주유소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고객이 차를 타고 주유소로 들어와 창문을 내리고 신용카드를 건네며, 희망 유종과 주유량을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분석 기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상호 연계된 미래형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이런 과정이 사라진다. 고객이 미리 등록된 앱으로 주요 희망사항을 입력하면 주유소에 설치된 시스템에 고객의 차종, 번호판, 사용 유종, 주유량 등이 전달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주유, 결제가 이뤄진다. 한마디로 ‘주유소가 내 차를 알아보는’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ef86e8d5e1d482ca5581717210d2752


7. 전자업체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저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기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든 기기가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일상화하면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기기만 통제하면 됐지만,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 연결된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해킹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금융과 가상통화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영향력이 점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11119001&code=920100


8. 소중한 에너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oT 기반 ‘에코스트럭처’에 주목하는 이유
바로 이러한 비전 아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통합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켰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빌딩(Building),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산업(Industry), 인프라(Infrastructure) 등 4개 분야에 선보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1800012


9. KT·에쓰오일, IoT·빅데이터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만든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에쓰-오일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18060113025692678b70d496a5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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