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임스 황 회장 "5G·Al·IoT·블록체인 기술 한계 없어"
제임스 황 회장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5G,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가능성에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5G 기반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측했다. 제임스 황 회장은 "미래에는 5G 기지국이 수십 제곱킬로미터(㎢) 안에 있는 수백만 개의 기기들을 하나로 연결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등을 구동하게 될 이들 기기는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전체 산업을 혁신시킬 수 있는 막을 수 없는 물결"이라며 "블록체인을 이번 컴퓨텍스에서 6대 주제 중 하나로 꼽은 이유"라고 평가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099027
2. "건강한 삶·사회에 기여하는 센서 기술 개발중"
단, 마이크로 전극 시술 과정이 어려워 환자 동의를 받는 것은 물론 의료진 부담이 큰 점이 걸림돌이다.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두개골을 열고 마이크로 전극을 지정된 뇌 속 위치에 정확히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마이크로 전극은 시술 받은 치매 환자들의 질환 악화 속도를 지연시켰다”며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술 받은 환자는 복용 중인 의약품, 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복합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령자를 위한 센서 기술은 이동(mobility) 데이터에 집중한다. 고령자들의 활동량, 걸음걸이 속도, 자세, 운전 습관, 운전 시 신체 상태 등 데이터를 확보해 고령자 건강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박 교수는 이같은 고령자 건강 데이터가 몇 년에 걸쳐 모인다면 다양한 고령자 질병, 치료법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5132904
3. 수동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브런트 ‘전동 IoT 무선블라인드 엔진’
30초면 설치를 할 수 있고 와이파이를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 하나로 블라인드를 제어할 수 있다. 줄로 꿰어져있고 세로로 내려오는 조절 끈이 있는 블라인드 대부분을 호환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의 조절 줄 타입도 노끈타입은 1.6~4.4mm, 구슬타입은 4.5~66.mm까지 맞춰서 바꿔끼울 수 있는 맞춤형 기어가 준비되어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066
4. 청정환경 위한 IoT·AI·환경센서 활용방안 등 논의
세미나 주제는 △IoT 기반 지능화 청정환경을 위한 플랫폼·서버구축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과 실증사례 △IoT를 위한 스마트 대기환경 센서 개발 및 응용기술 △IoT 기반 초미세먼지 센서네트워크와 이를 위한 MEMS 기반 초미세먼지 센서 기술개발 △IoT 기반의 미세먼지 저감 집진기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의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AI 기반 지하역사 미세먼지 측정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과 실증사례 △AI 기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창호 환기시스템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과 실증사례 △미세먼지·유해가스 측정, 검출을 위한 고성능 가스센서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 △나노소자 기반 초소형 유해가스 센서시스템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 △수질개선을 위한 휴대형 중금속 검출 플랫폼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 등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13
5.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IT 기술, 부동산 업계 적용 빨라
홈네트워크 시스템, 대기질 관리 시스템 등으로 주거 편의성 높여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55430
6. 편의점에도 AI·IoT ‘기술’ 들어간다
국내 편의점 1위 ‘CU(씨유)’ 투자회사인 BGF는 SK텔레콤과 ‘전략적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 IoT 등을 도입한 미래형 점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르면 1년 내 최신 기술을 적용한 편의점 또는 일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형 점포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매장 관리자들에게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서로 재고를 관리하는 ‘스마트 선반’이 도입되면 일일이 재고를 파악해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이 탑재된 CCTV는 물건을 훔칠 때 보이는 특유의 제스처를 미리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줘 편의점의 골칫거리인 도난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9974&code=11151400&sid1=eco
7.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 공장, IIC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로 선정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 공장은 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 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 및 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부터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데모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CPS, IIoT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7
8. 스마트시티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순애보
2006년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단어에 빠져 외 사랑을 펼쳐온 로맨티스트. 단지 업무와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를 오산 시민과 나누고 또, 새로운 지자체를 비롯해 통합운영센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아낌없이 전하는 것이 보람되고 행복하며 감사하다는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센터를 찾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김영혁 팀장의 러브스토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11
9. “개인에 맞춰 반응·변화하는 ‘반응형 주택 기술’ 미래 유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반응형 주택 기술 등 지능화된 첨단 과학기술을 매개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사회 구현을 위한 ‘2018년 미래유망기술’ 10개를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10대 기술은 △반응형 주택 기술 △모듈형 대중교통 시스템 △라이프로그 개인비서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 타투 기술 △소프트 로봇 기술 △커넥티드카 기술 △무선전력전송 기술 △스마트팜 기술 △인공지능 보안기술 △혼합현실 기술 등이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58
10. 국내 80만대 전기레인지시장을 잡아라
한편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슈퍼쿡 가스레인지’를 선보인 바 있는 SK매직은 전기레인지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올해도 시장 1위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슈퍼쿡 가스레인지’에 탑재되어 있는 IoT기술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스불을 언제 어디서든 조절할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 가스레인지시장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매직이 렌탈시장 강화 전략에 맞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30
11. 겟 마이 파킹, 유럽 13개국 주차장 시설 혁신 위해 유럽 최대 주차장 운영업체 앱코아 파킹과 제휴
유럽의 선도적 주차장 운영회사인 앱코아 파킹이 인도의 스마트 주차 스타트업인 겟 마이 파킹과 제휴하여 주차 장비를 표준화되고 상호 운용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개방형 사물인터넷기술을 맞춤형으로 구축한다. 이 디지털 플랫폼은 앱코아가 9000여개 장소에서 14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13개국의 현지 여건에 맞게 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앱코아는 티켓 없이 자동으로 주차장에 들어가고 현금을 내지 않고 출차하게 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최근 출시한 모바일 앱인 앱코아 플로우 같은 최신 소비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앱에는 머지 않아 예약 옵션과 도로상 주차비 결제 기능이 추가되어 성능이 향상될 예정이다.
http://www.mdaily.net/news/articleView.html?idxno=3211
2018년 06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6. 6. 04:48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