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등 미래 기술 미리 체험해 보세요”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신교통 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우리의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 기술이 전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70
2. 현대車 `군집 자율주행` 박차…운송비 절감 물류혁명 주도
군집주행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해지는 것은 인건비 등 물류비용 감축 외에도 다른 직간접적인 효과까지 두루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대 차량이 차간 거리 등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이동하기 때문에 개별 운송하는 종전 체계에 비해 도로 정체를 완화할 수 있다. 뒤따라오는 트럭의 경우 공기 저항을 덜 받아 연료 소비량을 최대 15%까지 낮출 수 있다는 부수적인 장점도 있다. 한 자율주행 부품 업체 대표는 "플래투닝은 사람이 일부 운전을 하면서 차량 간 통신 등 자율차 핵심 기술인 연결성(connectivity)을 시험해볼 수 있는 중요 변곡점이 있는 기술"이라며 "상용차 시장에서 기술 경쟁이 점차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358812
3. 완전자율주행기술 도입은 “미국에선 화물차, 한국선 소형차부터”
6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내 완전자율주행 화물차 시장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연평균 43%씩 증가해 2035년엔 미국 화물차의 15%가 완전자율주행차가 될 걸로 전망됐다. IHS는 “화물차는 승용차보다 차체가 높고 운행 환경이 단조로워 자율주행기술 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며 “또 신호, 보행자 등의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해 소프트웨어 개발도 수월하다”고 분석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6e43923eca54092b2fdbf253613f468
4. 아우디, 신형 SUV·자율주행차 등 대거 공개
아우디코리아가 6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5', 도심형 SUV 'Q2'를 비롯해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아우디 일레인(Elaine)'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저녁 힐튼 부산호텔에서 '아우디 비전나이트' 행사를 열고 향후 판매 계획을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602109932027001
5. 현대차‧BMW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개발 투자에 총력”
6일 미디어 초청강연 개최…현대차 “경차 포함 전 제품군에 자율주행 기술 확대 적용”, BMW “2025년까지 순수전기차‧PHEV 25종 출시”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880
6. 부산모터쇼 8일 개막… 친환경·자율주행 심은 미래車 압권
올해 모터쇼의 백미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선보이는 자율주행 및 친환경 첨단 기술이다. 현대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르필 루즈’를 내놓는다. 이와 함께 고성능차 ‘벨로스터 N’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LX2(개발명·미국명 팔리세이드)도 최초 공개한다. 기아차도 7월 출시되는 전기차 니로EV와 소형 SUV 콘셉트카 ‘SP’ 등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전기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0606010001696
7. 생생한 中인공지능 기술…상하이 CES에 총집결
캐런 춥카 전미기술협회(CTA) 수석 부사장의 말이다. 춥카 부사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산업 전반에 대한 혁신을 느낄 수 있다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ES 아시아는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율주행차 등 아시아에서 이끄는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를 주관하는 CTA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CES 아시아 2018`을 개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8890
2018년 06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8. 6. 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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