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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 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0673


2.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투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투의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호국평화기념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경험하면서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6010002307


3. “VR시대, 절대반지의 주인공이 되세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우리나라 IT기업의 홍보 부스를 찾아 VR 스키점프를 체험한 후, 실제 스키를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스릴을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VR의 경우, 미국이 기술력에서 앞서고 중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한국도 기술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고 있다. 그 누구도 최상의 VR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절대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은 지금부터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589


4. 경기도, 네이버웹툰·YJM게임즈와 도내 게임개발사 제작 지원
‘VR/AR 게임 제작지원 부문’은 국내 대표 VR/AR 기업인 YJM GAMES가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분야 우수 게임개발사를 선발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개 분야에 총 10개 게임 개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개발사에는 최대 6,000만원 등 총 5억3,0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제작 및 서비스 진행 단계에 따른 마케팅, 컨설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5


5. 한국폴리텍Ⅳ대학,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이끌 인재양성 학과 신설
올해 노동부 30억원 지원 받아 VR(가상현실)미디어콘테츠 신설
전문대·대학졸업자 20명 선발해 10개월(1200시간)동안 집중교육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6010002308


6. SKT•KT•LGU+, '탈 통신' 가속화... 전략은 저마다 제각각
앞서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타임슬라이스, 싱크뷰 등 올림픽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서 실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테마파트 '브라이트'를 신촌에 개관했는데, 이 곳은 개관 한달만에 누적 방문객 4000명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T는 VR 서비스 이후 선보일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AR을 점찍고 연내 '개인형 VR극장'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고요. 실감형 미디어 시장을 2020년까지 1조 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08


7.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VR·AR 콘텐츠로 제작
이 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의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와 경북도,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총사업비 8억7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3억 원, 기업자부담 7000만 원)을 투입해 임청각을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9927


8. 게임과 가상화폐의 만남은 어떨까
이 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게임과 가상화폐를 결합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을 출시하며, 향후 이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비트지코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한 리얼리티플렉션의 모스코인, 가상화폐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준비하는 쿠베라프로젝트 등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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