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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http://www.ciokorea.com/news/38491


2.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가상현실)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 소재 10개 창업기업 참여, 전자무역청·유튜브에 홍보영상 소개-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36536


3. 韓스타트업 ‘살린’,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 우수기업 선정
살린은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EpicLive’라는 솔루션을 통해 공연,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라이브와 VOD 방송을 가상 현실 환경에서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친구를 초대하여 방송을 같이 보며, 친구와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친구의 아바타를 통해 친구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환경에서 공연배우, 영화배우, 운동선수 정보를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 살린은 이번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일본 및 글로벌 AR/VR 솔루션 기업과 공동 서비스를 개발하여, 향후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VR 방송 시장에 소프트뱅크와 공동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1465


4. 자율주행, MR… 미리 본 미래도시, '2018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한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169개 기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드론과 버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건축분야에 접목한 기술이 주목받았다. 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94년 12억원에 불과했던 국토교통 R&D 예산이 20여년 만에 400배 이상 증가해 올해 예산만 5000억원을 넘을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며 “먼저 첨단 기술의 대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558


5. 영화산업, 가상현실 어떻게 구현했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두다. 지난해부터 칸과 베니스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경쟁적으로 VR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도 VR 섹션에 부쩍 신경을 쓴 분위기다. 김종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7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는 (VR작품)40여편 정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biztribune.co.kr/m/page/view.php?no=59941&code=20170313102147_5259&d_code=20170313102208_2313&ds_code=#_enliple


6.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7. 인라이트벤처스, 제주융합산업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출자한 이번 펀드를 통해 인라이트벤처스는 제주 지역 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첨단산업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투자, 육성할 계획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0718280057638a55064dd1_18


8.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는 관내 첨단 창업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별 제품을 소개하는 VR(가상현실) 홍보영상을 5일과 7일 양일간 영통구 원천동 소재 VR영상제작 스튜디오에서 촬영 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30


9. 사회문제 해결에 창의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로 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도전적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국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을 활성화하고 유망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VR/AR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VR/AR 그랜드 챌린지'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팀 또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22


10. 어도비, 증강현실 경험 선사할 프로젝트 ‘에어로’ 공개
어도비는 AR을 활용한 몰입형 디자인을 통해 지금까지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어도비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 손쉽게 AR 경험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에어로를 발표했다. 어도비는 특히 애플 및 픽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플의 AR개발 툴인 AR키트(AR Kit)를 활용해 단순한 AR장면이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에서 AR 파일 포맷인 USDZ를 지원, 디자이너가 어도비 포토샵 CC, 어도비 디멘션 CC 등에서 AR 콘텐츠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고, 디자인을 USDZ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OS용 통합 개발 환경인 엑스코드(Xcode)로 불러와 정교화 작업 및 추가 개발을 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95


11. 울산 동구, 가상·증강현실 신개념 관광콘텐츠 개발 박차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전망대에 AR·VR 체험존 2019년 준공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127


12.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이젠 VR.AR체험으로 배운다
-2018년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제작지원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http://www.gbdaily.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0&idx=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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