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2일 전지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CATL, 상장 첫날 44% 급등에 담긴 3가지 메시지
3년 연속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의 힘...정부보호막 덕...중국 기업에 스며든 日 기업
독일에 해외 첫 공장 추진...중국 토종기업은 물론 BMW 벤츠 등도 고객사로 확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0704.html
2. 전기차 레이스의 시대, 재규어가 공개한 'I-페이스 e 트로피'
이번에 공개된 I-페이스 e 트로피 레이스카는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차, I-페이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지속가능한 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서포트 레이스, 'I-페이스 e 트로피'에 투입되는 레이스카다. 2018 부산모터쇼 현장에 전시된 I-페이스 e 트로피 레이스카는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재규어의 포뮬러e 팀인 '파나소닉-재규어 레이싱팀'의 아이덴티티다 돋보이는 푸른 컬러로 채워져 있었다.
http://www.hankookilbo.com/v/20C4D8FC38268C7F5A6718FA18EC20AE
3. 그랩과 손잡은 SK..."전기차·자율주행 협업"
동남아 1위 차량공유시스템 기업 그랩(Grab)의 공동창업자인 탄 후이 링(Tan Hooi Ling) COO(최고경영책임자)는 SK와의 파트너십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랩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동기인 안소니 탄 CEO(최고경영자)와 탄 COO가 2012년 창업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 업체이자 O2O(online-to-offline)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3055092368b70d496a5_2
4. 수소전기차 보급확대, '수소사회 실현' 탄력받나
미세먼지를 낮추는 수소 전기버스 등 수소를 이용한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수소산업과 관련한 정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던 기획재정부가 혁신성장을 총괄하기 위한 '혁신성장본부'(가칭)을 설립하고, 수송용 수소연료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 수소차를 보급하는 데 큰 결정을 했다. 예산을 관할하는 기재부의 태도가 이렇게 바뀌면서 수소 관련 정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5
5. 삼성SDI, 올해 영업이익 4000억원 전망...전기차 배터리 호황과 해외 수주 영향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매출액도 올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IHS 마킷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 수요는 지난해보다 약 28% 성장한 441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부터 삼성SID의 거래처인 BMW 등 자동차 업체에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중형 자동차용 전지 출하량 증가도 점쳐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달 열린 ‘2018 미니 브랜드 전략’에서 조인철 총괄이사는 2년 내 국내외에서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해 관련 수주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813
6. 기아차, 인도공장서 전기차 생산한다
인도 정부는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조치와 친환경차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심 법인장은 "기아차(32,850250 +0.77%)는 인도 친환경차 시장의 개척자가 될 것"이라며 "2021년까지 전기차 등 3개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안난타푸르 지역에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연산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짓고 있다. 생산 차종으로는 현지 전략형 소형차와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소형SUV 'SP' 외에도 전기차까지 포함된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25855g
2018년 06월 12일 전지자동차 관련 뉴스
2018. 6. 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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