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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청주시 창리초병설유,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배워요!
가상안전체험교육은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유아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지진 및 태풍과 같은 자연재난 상황을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눈으로 보고 실제적인 대처방법을 몸으로 움직여보면서 활동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285


2. 경산시, 스포츠VR체험관 공모 선정
경산시가 위와 같은 것을 체전에 접목할 계기를 잡았다. 경산시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로 추진한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거점별 콘텐츠누림터 조성 사업은 지역 게임 산업을 육성시킨다.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기반의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한다. 전국 지자체와 지역문화 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추진한 사업이다. 경산시는 경북도와 지역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제안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비 5억원, 도비 1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의 규모로 조성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197



3. SKT-KT, 5G 기술 홍보전 ‘치열’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이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7개 영역 20여개 기술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가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IoT 솔루션(Best IoT Connectivity Solution)’도 뽑혔다. SK텔레콤은 용량별 IoT 전용망 등을 구축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02


4. "AI나 자율주행이나 중국, 이미 한국 앞섰다"
'CES 아시아' 현장서 퍼진 한국 산업의 위기 징후?
13일부터 3일간 中 상하이서 차세대 소비전자기술 '대향연'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218


5. 스마트폰 '증강현실' 경쟁 치열, 소비자 관심 돌아오나
-LG, G7 씽큐 출시 3주 만에 업데이트...3차원 캐릭터·글씨를 사진·영상에 삽입
-애플, 아이폰X의 애니모지 업그레이드...아바타 캐릭터 생성 '미모지' 도입
-삼성, 사용자 얼굴 특징 파악해 아바타 생성...다양한 메신저에서 이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6


6. 드론레이싱에 빠진 섬마을 어린이들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는 KT의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 1호 지역으로 2014년 10월부터 통신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IT 교육, 체험시설이 구축됐다. 특히 2016년 11월에 설립된 임자남초등학교 기가 IoT 체험장에서는 헬스 바이크, 드론, 가상현실(VR)기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술을 만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0648


7. 코리아텍 교수 아닌 평직원, 세계적 학술대회 연구논문 발표
이번 논문은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가상훈련사업 중 인터랙션 디바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형햅틱공구’사업으로 파생된 논문이다. 인터랙션 디바이스는 가상환경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적인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다. 안득용 파트장은 “가상훈련파트에서 개발한 소형햅틱 공구는 흔히 볼 수 있는 전동드릴과 같은 외관에 촉감을 생성할 수 있는 전자/기계장치를 개발, 사용자가 가상환경 속에서 햅틱 공구를 사용할 경우, 마치 실제 환경에서 전동드릴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촉감(반력 및 진동)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주는 인터랙션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3010003861


8. 식별에서 경호, 소통에 이르기까지··· 페이스북의 AI 활용법
제3의 팔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은 “생각은 어떻게 실제 팔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가?”와 궤를 같이 하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어떻게 생각만으로 어머니에게 내가 지금 뉴욕에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이어진다. 혹은 바에서 맨하탄을 한 잔 달라고 생각만으로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계획은 구글 글래스나 스냅 스펙터클 등의 기기에 이 기술을 연동시키는 것이다. 로브리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가상현실 기업 오큘러스를 매입한 이유도 다름아닌 헤드셋 기술 때문이었다. VR기술은 “얼굴에 뭔가를 쓰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기는 점차 단순화 되어 눈에 끼우는 콘택트 렌즈처럼 심플해 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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