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6. 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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