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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2. 울산과학기술원 학생들이 만든..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전기차 ‘눈길’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가 소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퍼스널 모빌리티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이 전기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1개월간 직접 제작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975.html


3. 아우디 '스마트홈'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도입
e-트론은 아우디 고급 모델에 버금가는 공간과 상품성을 지닌 전기 SUV로,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충전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95㎾h급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완충 시 최대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400㎞ 이상을 지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829.html


4.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바이튼 K-타입의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M-바이트와 동일한 후륜구동 전기모터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68마력의 전기모터는 4륜구동에 468마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차량 배터리는 기본 71kWh와 옵션형 95kWh 버전으로 400km에서 최대 52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0934.html


5.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원메이크..변화의 바람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인 포뮬러E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 전기 포뮬러카 레이스의 영역을 넘어서 이번 재규어 I-페이스 한가지 모델로 스피드를 겨루게 됐다. 대회에 쓰일 레이싱카는 2018년 시판될 재규어 최초의 전기차 I-페이스 퍼포먼스 SUV에 기반해 제작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kg.m, 제로백(0-100km/h) 4.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韓 준비된 전기차 시장…성공 자신”
리프 2세대는 닛산의 미래 방향성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전기차다. 한국닛산은 리프 2세대 판매에 앞서 전기차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사장은 “리프 1세대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했다”면서 “한 단계 진화한 리프 2세대가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9


7. “주행비 제로” vs “충전소 어디?”…전기차 카셰어링, 당신의 선택은?
“전기차를 구매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건 부담되죠. 하지만 카셰어링이라면 짧게 빌려타는 만큼 가솔린ㆍ디젤차량 대신에 평소 타보기 힘든 전기차를 빌리고 싶네요.” 한 달에 한 번 쯤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대학원생 송대영(25) 씨의 말입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삶에 관심이 많다는 송 씨. 그를 비롯해 주변 친구들은 카셰어링을 할 때마다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지부터 본다고 하네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14000841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수혜 '급등'
신우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이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투자했던 생산설비는 올해 연말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배터리 업체뿐만 아니라 BYD, CATL와 같은 중국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사들의 전기차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향 동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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