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6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②
오늘날 IoT는 그 진정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특허 및 개방형 통신 표준으로 인한 상호연결성 제한, 소비자와의 혼선, 제품 개발자간의 혼선, 높은 제품 가격 및 시장 성장 지연 등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기업들은 성배를 찾기로(그들만의 에코시스템을 촉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IoT 착각의 핵심 문제입니다. ‘사물’은 굉장히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IoT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더 복잡하지만 전도 또한 더 유망하다. 이것은 하나 또는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원천기술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당성 때문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2


2.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48


3.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4. 빛 이용해 빛처럼 빠르게··· 라이파이(Li-Fi)란?
라이파이(Li-Fi)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를 의미하고, 초고속 무선 통신을 실행하는 가시광선 통신 시스템(Visible Light Communications system)이다. 라이파이는 기본적으로 전구(light bulb)가 라우터다.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이용하는 LED 전구를 이용해 초당 최대 224G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라이파이라는 용어는 에딘버러 대학교 해럴드 해스 교수가 2011년 TED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다. 해스 교수는 무선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구를 구상했다. 이어, 4년의 연구 끝에 2012년 해스는 세계 최고의 가시광선 통신기술 회사를 목표로 퓨어라이파이(pureLiFi)를 설립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68


5. IoT, 디지털 마케팅의 최중요 요소 된다
사용자가 IoT 장치와 통합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불분명해져 소셜 미디어 등의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기가 더 쉬워지며 가상 스마트 비서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검색 결과 및 웹 사이트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지역의 모든 장치가 연결되면 IoT를 통해 얻는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막대한 것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은다. IoT는 전자 장치, 인공 지능(AI) 도구 및 기타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신중해져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6


6. 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69


7. 실리콘랩스, IoT 기기에 sub-GHz와 블루투스 통신 동시 실현 ‘무선 소프트웨어’ 공개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업·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장거리 sub-GHz 통신과 근거리 블루투스 커넥티비티를 모두 통합할 수 있어 디바이스 설정과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개의 무선 통신을 복잡하게 2개의 칩으로 구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으며 BOM 비용과 크기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0


8. TTA, 5G 글로벌 표준 최종 확정
금번 승인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승인된 5G 종속모드(NSA: Non Standalone)보다 진화된 표준으로 무선 접속 망(5G NR)부터 핵심 망(5G Core)까지 LTE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규격화한 것이다. 초고속 광대역 통신(eMBB)뿐 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URLLC)과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mMTC)까지 하나의 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연결성 및 확장성이 더욱 좋아져 ①밀리미터 대역까지 가용한 모든 스펙트럼 지원 ②초저지연 및 자원의 효율성 지원 ③획기적인 데이터 전송률 ④더욱 견고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44


9. 가족 외 침입자만 탐지하는 CCTV 개발…영상감시 시대 대중화 눈앞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운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재프로그램화반도체(FPGA)와 IoT 기술이 활용됐다. 지능형 CCTV 대중화를 가로막던 인프라 구축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도 지능형 CCTV는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CCTV가 실제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 막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형 CCTV는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 분석 작업을 맡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과 서버 용량이 뒷받침돼야만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3000064


10. 수원시, 공공청사에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와 민간사업자인 엔텔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텔스가 시스템 개발을 맡고 시는 테스트 베드(Test Bed·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역할을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569


11. 코맥스, 사용자 중심 디자인…더 편리해진 홈IoT
중앙전자공업으로 1968년 시작한 코맥스는 변 회장이 세운전자 단칸방에서 사업을 시작해 인터폰을 생산했다.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폰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LG·SKT 등과 협업도 활발하다. 변 회장은 "세계적인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4409


12.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돌본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409445458444


13. 로제타텍, IoT 기술로 화재 막는다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관할 119 소방관과 시장 상인연합회에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바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119에 알리고, 시장 화재담당자(최대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재방지 시스템이다. 이처럼 전통시장의 화재 재난을 알리는 것은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IoT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콜’ 덕분이다. 스마트콜은 IoT 센서로 화재를 자동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