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나주시, ‘스마트 팜’ 혁신밸리 공모 사업 신청
스마트 팜은 1차 산업인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Big date)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농작물 재배 시설 온도 및 습도·햇볕의 양 등을 분석, 원격조종을 통해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판로 확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노동비 절감, 병해충 질병 감소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4


2. 스마트홈 경쟁력, SKT가 세계 2위
집안 기기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경쟁력이 전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통신시장 분석업체 오범이 17일 발표한 전 세계 20개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홈 서비스 평가 순위에서 SK텔레콤이 독일 도이치텔레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http://www.hankookilbo.com/v/8cd589b8562b4398baecf7c376a65734


3. “中, 퀄컴 NXP 인수 승인”… 사실이라면 차 반도체 1위로 도약
NX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 1위 업체로 지난해 2015년 프리스케일반도체를 인수해 차량 반도체 시장에서 일본 르네사스, 독일 인피니언을 누르고 1위로 도약했다. 퀄컴이 이런 NXP를 품에 안으면 차량 반도체 시장을 단숨에 석권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을 인수한 NXP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퀄컴이 NXP를 인수하면 모바일, 5G, 자동차, IoT 분야에서 경쟁사를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4


4. 특허청, 특허 선진 G5 공동심사 시대 개막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등 산업전반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표준특허’와 관련한 투명성 향상 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 표준특허 관련 시스템의 법적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IP5 청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특허분류 세분화 사업에서도 합의, 현재 진행 중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분야 외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3D 프린팅,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5개의 새로운 기술분야에 대해 특허분류 세분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736


5. 대덕특구 '스마트시티'로···출연연·기업 테스트베드화
대전시,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노후화된 특구 '스마트'하게 탈바꿈 계획 수립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241


6. 옥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에 IoT기술 도입
군에 따르면 수질 개선과 최적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및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고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하수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서 관리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44곳 중 옥천하수처리장(군북면 이백리 소재)과 상중하수처리장(군서면 상중리 소재)을 대상으로 한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22억5천600만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반응조 유입과 생물반응조 등의 각 단계마다 수질관련 여러 지표(TOC, CODcr, T-N, T-P, NH₄-N, SS, ORP, DO, MLSS)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이 들어선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976


7. 자동차 이미지센서 성장 … 삼성, 소니 추격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수요는 1억2100만개로 작년 7400만개에 비해 약 6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벳 린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통신, 감지 기술 발전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에 투자했다"며 "소비자 관심도 늘고 있어 능동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과 센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ADAS를 적용한 자동차에 이미지 센서가 대 당 평균 4~8개가 들어가지만, 오는 2020년에는 그 숫자가 10~12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0632781001


8. 서울시, ‘캠퍼스 E절약 홍보대사’ 모집
.이번 선발되는 제6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올해 하반기(8~11월) 동안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에 힘쓴다.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에너지사용 모니터링 및 에너지백서제작 외 △빈강의실 불끄기 △개인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자제와 같은 학내 에너지·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하반기부터 서울소재 32개교로 구성된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그린캠퍼스 EASY 실천법’을 정리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080


9. "5G 조기 도입 수혜주 KMW, RFHIC, 다산네트웍스, 쏠리드"
무엇보다 28GHz대역 할당이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초고주파수 특성상 장비군이 크게 바뀌어 안테나·스몰셀·초저지연스위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3.5GHz에 이어 28GHz로 순차적 투자지출(CAPEX)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다 ▲진보된 사물인터넷(IoT) 조기 도입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국내 통신 3사가 높은 CAPEX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71555014456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