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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와이파이로 벽 너머 사람을 "보고", "추적"할 수 있다…MIT CSAIL
MIT가 엑스레이(X-ray)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무선신호를 사용해 벽 너머에 있는 사람을 추적하거나 100명의 그룹 가운데 특정 인물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MIT의 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는 이 시스템을 RF-포즈(RF-Pose)라 부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682


2. 네이버, 세계적 컨퍼런스서 인공지능 연구발표…상위 2% 논문 포함
올해 CVPR에는 총 3359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이 중 979편이 발표 기회를 얻는다. 구두(Oral) 발표는 약 2%(70편)에게만 주어진다. 나머지 논문은 포스터(부스) 발표다. 네이버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5편의 논문 발표 기회를 얻었다. 이 중 1편은 상위 2%에 들어 구두 발표가 진행된다. Clova AI Research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한 ‘StarGAN’에 대한 논문(Unified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for Multi-Domain Image-to-Image Translation)이다. 한국 소속의 산학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CVPR 상위 2% 이내에 선정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09


3. BNK금융그룹, 그룹차원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마련 나서.
한편 BNK금융지주 소속 BNK경남은행은 최근 마케팅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개인고객과 기업고객 마케팅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시스템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한 고객 분석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 ▲지역기반 고객검색엔진 ▲거래・미거래기업빅데이터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00



4. ICT업계 인공지능 경쟁 전초전, 음원 서비스 주목
네이버 뮤직은 AI 기반 뮤직 추천 엔진인 ‘바이브’를 18일 ​출시한다. 안드로이드용 구글플레이와 iOS용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브는 AI가 사용자 개인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만한 음악을 골라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바이브는 다른 음원 서비스처럼 실시간 음악 순위 대신 사용자가 좋아할만한 음악 목록이 첫 화면에 노출되므로, 모든 사용자들의 앱 화면이 모두 다르게 구성된다”며 “설계 단위에서부터 AI가 기반라는 점이 다른 서비스와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348


5. 페이스북, 눈 감고 있는 인물 사진 눈 뜨게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IT 외신 매체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공지능 기법의 하나인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생성적 적대 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사진 속 눈을 감고 있는 인물의 눈을 뜨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AI 기법인 GAN은 실제 이미지를 학습해 가상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주로 활용되는데, 페이스북은 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기계학습으로 분석하고 피부색, 얼굴형, 눈 위치 등을 고려해 사진속 인물을 눈 뜨게 만든다
http://www.kbench.com/?q=node/188638


6. 글로벌 IT공룡 '헬스케어' 속속 진출…핵심은 인공지능·빅데이터
카카오 의료기관·환자 연계시스템, 네이버 의료빅데이터 구축 집중 …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8010005376


7. “배달왔어요!”…中, 인공지능 로봇택배 운행
매년 6월 18일 창립일을 기념, 올해에는 자율 주행 능력을 갖춘 택배 배송 시스템을 공개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베이징 하이덴취에 소재한 인민대학교 캠퍼스 내에 세계 최초로 무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두 번째 진행된 이벤트다. 올해는 인민대를 포함, 베이징 다수의 지역을 대상으로 무인 배송을 선보이고 있다. 징둥 측이 공개한 무인 자동 배송 자동차는 전기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운행하는 전동차다. 전동차에는 1회 운행 시 최대 300여 개의 택배 상자를 실을 수 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8601004


8. '프듀2' 출신 정동수, 세계 최초 인공지능+팬 작업 '신곡 발표'
이번 음원은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정동수의 팬 중 한 명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사용해 1차적으로 작, 편곡을 완성하고, 이에 아티스트들이 감성을 입혀 만들어 낸 음악이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927117


9. 상반기 채용시장...서류전형 등서 AI 활용 눈길
롯데·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서류평가 등에 시범 도입
"향후 고도화된 알고리즘·분석으로 더 다양하게 활용 예상"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18_0000338709


10.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 안경 가상피팅 앱 '라운즈' 출시
AI 기반 가상피팅 기술이 적용돼 백화점이나 면세점, 안경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에서 안경과 선글라스를 실제 착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내 70여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 수천 개가 입점해있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기만 하면 최신 안경과 선글라스의 가상 피팅 경험이 가능하다.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6/dh20180618175315138240.htm


11. 사이코패스 AI 노먼, 알고리즘 창조의 중요성 드러내다
사이코패스는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운 정신 장애다. 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차이가 없지만 양심과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의사소통이나 조직 생활은 무리 없이 수행한다. MIT 연구진은 이런 특성을 활용해 노먼을 만들었다. 노먼은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어두운 요소로 구성된 데이터로 교육을 받았다. 노먼에는 이미지 캡션이라는 딥러닝 학습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이미지를 묘사하는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기능이다. 노먼은 죽음과 관련된 사진에 캡션을 생성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517


12. MS "AI 활용 월 9억 3천만 개 사이버 위협 분석"
마이크로소프트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의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월 평균 약 9억 3천만 개의 사이버 위협을 분석, 감시하고 연간 10억 달러(약 1조 1050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망까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걸 아우르는 보안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인공지능이 가미된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8180603


13. 삼성, AI 승부수… 구글·아마존에 의존 않고 '빅스비'로 홀로서기
年 5억대 파는 家電에 '빅스비' 내장…勢 확산
R&D 인력 부족 판단…'천재급' 영입에 사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세계 1위 기업 '힘겨루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8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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