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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카드 1장으로 9개 충전업자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환경부, 10월부터 환경공단과 8개 민간 충전사업자 공동이용 시행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50498.html


2. 서울·울산·광주가 중심…'수소전기차 트라이앵글'
수소전기차 및 충전소, 서울·울산·광주 중심 보급...내년 5대 도시 수소전기버스 투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514575669042


3. 폭스바겐, 산악 경주대회 '전기차' 부문 신기록 수립
구름 위의 경주로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1916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 로키산맥에서 처음 시작된 산악 레이스다. 총 19.99km 구간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는 해발 2800m에서 시작해 4300m에 위치한 꼭대기까지 이어진다. 156개의 코너로 이뤄진 산악 코스를 한 번의 시도로 주파해야 하는 파이크스 대회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스포츠카가 필요하다. 폭스바겐은 이번 대회를 위해 배터리 셀을 포함해 무게가 1100㎏에 불과한 680마력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를 제작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308


4. "코나EV 지금 신청하면 내년" 현대기아차 전기차 독주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모델들이 내수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기존 준중형차량인 아이오닉과 쏘울에 이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에 니로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에 70%가 현대차그룹의 모델로 채워지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5000357


5. 김현미 장관 "버스 준공영제 도입, 수소전기차 대중교통 시대 연다"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수소전기차 대중교통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장관은 “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하고, 버스 차량기지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바꿔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513585871399


6. 다시 높아지는 유가, 전기차·수소차 수요 확산에 기름 붓는다
한편, 수소차(이하 FCEV)의 경우 수소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에너지 밀도로 인해 내연기관차와 동일한 5분 내 충전과 한번 충전으로 600km이상의 주행거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원가에서 차지하는 원자재 비중이 낮아 대량생산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가능하다. 완성차 입장에서 FCEV는 차량 내부에 엔진과 트랜스 미션 자리에 스택, 이차전지, 수소연료 통을 배치하면서 기존 차량의 섀시 프레임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www.kidd.co.kr/news/203268


7. 쉐보레의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 미국서 리콜
리콜 원인은 차량 인터페이스 컨트롤 모듈의 업데이트 과정에서 연결이 실패할 경우 차량이 저전압 상태로 변경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경우 차량 가속이 이뤄지지 않아 충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대상은 2013년형 쉐보레 볼트로 미국에서만 약 3200여대의 차량이 포함 됐으며 해당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컨트롤 모듈 업데이트를 재실시 하는 방법으로 해결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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