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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수입 소형 SUV, 반자율주행 'ADAS' 경쟁 후끈
볼보-BMW-재규어, 첨단 사양 경쟁....현대차, 투싼 HDA 탑재 맞대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6164325&type=det&re==


2. 옵트론텍,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특허 취득
이번 특허기술은 스마트폰의 초고해상도 광학설계 및 비구면 형상제어 기술을 자율주행용 카메라에 적용한 사례다. 옵트론텍에 따르면 이 특허 기술을 사용한 렌즈는 색수차 보정이 가능하고, 광각렌즈의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촬상렌즈 광학계를 구현할 수 있다. 야간에도 입사광량을 증가시켜 피사체 영상의 해상도를 높힐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6/2018062601471.html


3. 보쉬코리아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통해 성장해나갈 것"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에도 대비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이르면 내년 운전자조력 시스템으로 약 2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레이더 및 비디오 센서의 경우 매출이 40% 가량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셰퍼스 사장은 “한국에서 이미 수년 간 운전자 조력 시스템 부품을 공급해오고 있다”면서 “국내 시장에 성장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616151904483


4.  KT, 中 상하이서 5G 시범서비스 준비과정 및 자율주행 소개
‘기가 드라이브 IVI(In-vehicle Infotainment)’는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플랫폼으로 실제 차량 모형에 탑승해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다.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IVI 플랫폼을 통해 목적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모바일과 차량을 연동해 일정, 장소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로 단순 위험경보 수준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적용해 신호, 사고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729


5. 바이두와 차이나모바일, 자율주행 차량과 AI, 그리고 5G 위해 손잡다
바이두(Baidu)와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자율주행 차량, 인공 지능(AI), 그리고 5G 네트워크 등의 하이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들은 함께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자연 언어 처리 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들의 파트너십은 알리바바(Alibaba) 및 텐센트(Tencent)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알리바바는 현재 전자 상거래 분야의 선도 기업이며 텐센트는 중국 최고의 메시징 플랫폼 위챗(WeChat)을 운영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836


6. SK텔레콤·현대엠엔소프트, 실시간 교통상황 변화 반영 ‘자율주행 기술’ 개발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현대엠엔소프트는 한국도로공사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올해 4월부터 ‘자율주행 지원을 위한 도로변화 신속 탐지 및 갱신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총 연구기간은 2021년까지로, 첫 해에만 5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 SK텔레콤과 현대엠엔소프트는 우선 올해 ‘정밀 도로공간정보 구축 센서-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 자율주행을 위해선 자동차 등에 카메라 및 레이더·위성항법시스템(GPS) 등을 장착, 차선위치와 지면 높낮이 및 주변 시설물 등을 파악하는 기술이 중요한 데 이를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25010012898


7. 자율주행 차량의 에너지 비용, 모터의 연료 효율성 및 차량 보급률에 달렸다
미 에너지 관리철(EIA)의 조사에 따르면 2050년까지 교통 수단이 사용하는 전기와 휘발유의 양이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더욱 새롭고 에너지 효율적인 차량 모델이 등장할 것을 염두에 둔 결과다. 그리고 전기와 휘발유 사용량이 줄어드는 것은 자율주행 차량이 앞으로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843


8. 옵트론텍, 자율주행 카메라 렌즈 특허 취득
옵트론텍이 취득한 특허를 사용한 렌즈는 색수차 보정이 가능하고 광각렌즈의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촬상렌즈 광학계 구현이 가능하다. 야간에도 입사광량을 증가시켜 피사체 영상의 해상도를 높인다. 이번 특허기술은 스마트폰의 초고해상도 광학설계 및 비구면 형상제어 기술을 자율주행용 카메라에 적용한 첫 사례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6000856


9.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자율주행 시대, ‘기본’있어야 달릴 수 있죠”
내달 공단 창립 37주년..."일자리혁신실 등 조직개편 통해 혁신 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기본'은 충실히..."'5030 프로젝트'로 속도 줄이기에 역량 집중"
http://www.ajunews.com/view/20180626111333501


10. 정부, 드론·자율주행차 영세업체 본격 투자유치 나선다
9월6일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투자설명회 참가업체 모집
선정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투자상담, 신제품 전시부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6000240


11. 드론 스타트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 70억원 투자 유치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서울대 출신 공학도인 홍유정 대표가 2016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흔들림 없는 FHD급 동영상 촬영과 실시간 영상 송수신, 자율 주행 등 다양한 기능을 컴팩트한 사이즈에 구현해 휴대성을 높였다. 또 기존 드론 제품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된 조작 방식을 개선해 조종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6/2018062601932.html


12. 보쉬코리아 "한국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시장 본격 공략"
대전공장 인더스트리 4.0 기반 커넥티드 생산 솔루션 도입
http://www.dailian.co.kr/news/view/721954


13. 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핵심으로 자리매김해 기업가치 커져
두 그룹의 기술협력에서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양산체제를 갖춘 현대모비스가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모두 보유했다”며 “미국 자율주행 전문회사인 앱티브, GM의 자율주행사업부인 크루즈 등이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모비스의 향후 기업가치는 계속 높아지고 현대차그룹의 방향성도 옳은 것이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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