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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해시드, 블록체인 개발자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오픈
해시드가 오픈한 ‘해시드 라운지(임시명)’는 블록체인 기술 창업자들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다. 해시드 라운지는 강남에 약 400평 규모로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에 특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해시드와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 팀들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오피스 공간과 신규 블록체인 창업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컨퍼런스콜 회의장과 폰부스,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과 상시 네트워킹이 가능한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5%B4%EC%8B%9C%EB%93%9C-%EB%B8%94%EB%A1%9D%EC%B2%B4%EC%9D%B8-%EA%B0%9C%EB%B0%9C%EC%9E%90-%EC%9C%84%ED%95%9C-%EC%BD%94%EC%9B%8C%ED%82%B9%EC%8A%A4%ED%8E%98%EC%9D%B4%EC%8A%A4-%EC%98%A4%ED%94%88/


2.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본질은 무엇인가?
월드컵 기간이 되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호날두와 메시 중에 누가 더 실력이 우수한가에 대한 논쟁이 빠지지 않는 것처럼, 블록체인을 이야기할 때에도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가 하나 있다. 바로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를 분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누군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할 수 있다고 믿는 반면에 다른 누군가는 절대 뗄 수 없는 관계라 확신한다. 하지만 이는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하는 것만큼 의미 없는 싸움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관계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6/27/columbus-centralized/


3. “블록체인 변곡점에 대비하라”··· 앞선 기업들의 행보는?
수많은 홍보와 열광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Blockchain)은 아직 기업 분야에서 주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IT책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상황이 바뀔 전망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717


4. 한국블록체인협회 "금융위 '암호화폐 가이드라인' 환영"
협회 측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의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회 위원장은 “자금세탁 방지에 국제적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체계 개선에 한국도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합리적 규제로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구축하면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204


5. 블록체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온다
아시아경제TV는 현재 참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참가가 불가능하다. 아시아경제TV는 참가 요건으로 ▲무궁무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팀 ▲참신한 개발진과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팀 ▲탄탄한 블록체인 백서를 가진 팀 등 3가지를 제시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13498


6. "中 블록체인, 금융과 B2B 중심으로 진화"
이 백서는 중국 인민망 산하 창업투자 플랫폼인 런민촹터우왕과 블록체인 정보 서비스 기업 블록데이타(BlockData)가 공동으로 만든 것이다. 백서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의 비중이 가장 컸다. 그 뒤를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 및 공급망 등 기업대기업(B2B) 서비스가 따랐다. 물류와 게임 등 분야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7075434&type=det&re=zdk


7. 블록체인OS "4분기 보스코인 메인넷 공개"
약 200여 명의 커뮤니티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는 “기술적으로는 4분기에 메인넷을 발표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며 "비즈니스적으로는 퍼블릭 파이낸싱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 개발을 통해서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본소득을 극대화 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7094809


8. 블록체인으로 쓰는 출판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책을 출판하는 새로운 방법 '책 ICO'…독립출판 3.0 시대 열까
https://www.bloter.net/archives/313382


9. "블록체인 열기는 거품" 스티브 워즈니악도 경고
워즈니악은 대표적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괴'라고 부른 바 있으며, 지난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최고가였던 2만달러 근처에서 모두 매각했다. 워즈니악은 이날 행사에서 "갑자기 그것이 곤두박질쳤다가 하늘로 치솟았다"면서 "나는 겁에 질려 비트코인 한 개만 빼고 모두 팔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워즈니악은 그러면서도 비트코인을 두고 "여전히 놀랍다"고 평가하고, 또 다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도 활용 방안을 보면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382


10. 블록체인&분산앱 데브 서밋 2018…내달 12일 과총회관
블록체인 재평가 움직임이 한창입니다. 암호화폐 생성·유통 기술 정도로 치부되던 인식은 이제 국내에도 세계에도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특정 분야 기술이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반에 걸친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로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블록체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용 절감과 함께 절대 보안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 기술이라는 점과 플랫폼을 비롯한 근본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이라는 점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70


11. 복잡한 무역금융, 블록체인으로 신뢰성 높이고 비용 절감한다
이대기 한국금융연수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블록체인의 무역금융 분야 활용 필요성 및 과제’ 보고서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혁신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이 무역금융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거래, 인증, 스마트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무역금융 분야에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무역금융은 거래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지만 블록체인 적용으로 거래 신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96


12. BIS, 블록체인 부정 전망 쏟아내..."인터넷 마비 大亂 올수도"
거래 축적에 따라 비트코인 원장용량이 매년 50GB씩 늘어나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도 증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거래 급증에 따라 대용량 원장정보 공유는 슈퍼컴퓨터만 처리가능하게 되며, 인터넷 마비 대란 가능성도 제기했다. 제한된 수 거래만 블록단위로 처리되기 때문에 거래가 폭증하면 높은 수수료가 필요하거나 계약 미체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즉 거래수가 증가할수록 이용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91


13. 스타트업 뭉쳐 생태계 이끈다…블록체인 컨소시엄 ‘소블로’ 탄생
케이스타라이브는 857만 해외 구독자를 확보한 글로벌 한류 콘텐츠 플랫폼이다. 둥글은 150개국 사용자를 연결하는 해외 펜팔 앱 서비스 ‘둥글’을 운영중이다. 변호사들로 구성된 리걸블록은 계약, 거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해 법적 분쟁을 해결한다. 언더핀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 독자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4


14. EOS는 무엇인가?
대니얼 라리머가 자신이 만든 C++ 기반 그래핀 합의 엔진에 VM을 올려 스마트 컨트렉트가 가능하게 만든 블록체인이 EOS이다. EOS의 경우 비트쉐어(Bitshare)와 스팀(Steem)에 사용된 그래핀 합의 엔진보다 개선된 블록 타임을 보여준다. 비트쉐어와 스팀의 경우 약 3초의 블록 타임을 가지지만, EOS의 경우 0.5초 마다 블록이 생성되어 사용자 경험을 극도로 증가시켰다. 즉, EOS 기반의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Dapp)은 0.5초마다 사용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블록체인이 제공하지 못한 빠른 속도의 반응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057


15. 블록체인~ 이더리움 지갑 생성 (MetaMask)
이더리움 개인 지갑은 개발자에게 이더리움 테스트와 컨트렉트에 필요한 이더(ETH)를 보관하기 위해서 중요하다. 여러 가지 이더리움 지갑이 있지만 안전한 지갑으로 MetaMask 와 마이 이더월렛 2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 방법은 메타 마스설치 방법으로, Solidity 언어를 Remix 프로그램에서 배포 하기위해서는 메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92


16. 글로스퍼, 블록체인 전문교육 ‘GLD’ 오픈
글로스퍼는 약 80여명의 임직원과 13개국 이상의 개발자들이 더 빠르고 안전한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실생활에 상용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스퍼는 탄탄한 개발진들의 코딩교육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진입을 유도하고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8


17. 셀링크, 블록체인 게임개발 콘테스트 개최
출전은 온라인 양식 제출후 데모 또는 최종게임제출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상금뿐만 아니라 게임출시 등의 다양한 단계에서 보상이 제공되며 신청등록마감은 6월 30일까지다. 데모 및 최종 게임은 2018년 9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최종우승자는 2018년 11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셀링크는 게임 개발자로서 게임 저작권 소유권, 지배적인 유통 플랫폼 및 제한된 판촉 자원과 같은 다양한 문제와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혁신을 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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