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에 최적화해 진화하는 블루투스 5
이 글에서는 블루투스 5의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고, 블루투스 5가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블루투스 5는 2배의 속도, 4배의 거리, 장거리용으로 8배의 애드버타이징 용량, 보다 견고한 연결, 더 우수한 사용자 경험, 보다 스마트한 비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48
2. LG CNS, 토탈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피오티’ 런칭
다양한 IoT 기기서 데이터 수집해 AI, 빅데이터 분석과 연동...서비스 구축 기간·비용 50% 절감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55
3. 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IoT 사용자 심카드 교체없이 양국에서 사용 가능"
NTT도코모 사물인터넷(IoT) 사용자가 중국에 가면 심카드 교체없이도 기기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차이나모바일과 NTT도코모가 세계 최초로 심카드 교환없이 사용할 수 있는 'eSIM1'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2일 출시했다고 재팬투데이가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통신사 마다 사용하는 솔루션과 주파수가 달라 해외 이동시 심을 교체해야만 기기 사용이 가능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396
4. 중기 주도 스마트시티플랫폼, 말레이시아 수출 길 올라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사물인터넷(IoT) LED 가로등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수출 길에 올라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LED조명융합 미니클러스트(이하 클러스트)는 말레이시아 카슌 그룹과 IoT LED 조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러스터에는 엘앤에스LED 등 20여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MOU는 클러스트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말레이시아에 구축하기 위해 카슌그룹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378
5. 알에프세미, MLCC 기능 내장 마이크로폰칩 개발
ECM칩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선 전자기기 내 전류 흐름과 신호전달을 원활케 하는 MLCC가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요가 급등하면서 MLCC 공급 부족 현상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MLCC는 휴대폰 및 마이크로폰용보다는 자동차전장이나 사물인터넷 제품용 중심으로 생산돼 마이크로폰 생산 업체는 원활한 부품 조달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2150417&type=det&re=zdk
6. 콘텔라, 중국 공략..."5G 스몰셀 공급 준비"
콘텔라가 중국에 진출했다. 중소 무선 통신망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시작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수출도 타진한다. 콘텔라는 중국 지사를 설립, 현지 인력을 채용했다. 콘텔라 주력 통신장비인 소형기지국(스몰셀)과 로라 IoT 기기, 코어망 게이트웨이 장비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콘텔라 해외 지사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콘텔라는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주요통신사와 망 연동 테스트를 했다. 중국 현지 맞춤형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도 변경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163
7. 흙 대신 물, 햇빛 대신 LED조명…첨단 기술, 농사 짓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구부정한 자세로 흙을 일군다. 가뭄에는 바짝 말라가는 작물을 보며, 장마에는 쏟아지는 빗물에 잠긴 작물을 보며 마음 졸인다. 파종하는 봄부터 수확하는 가을까지 한시도 쉬지 못하고 논·밭에 매달려 있다. 농부에 대한 이미지다. 앞으로는 이런 생각을 바꿔야겠다. 대표적인 1차산업인 농업에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기술이 속속 적용되고 있어서다. ‘스마트팜’이 대표적이다. 농작물 재배 시설에 IoT를 적용해 온도‧습도‧햇빛‧이산화탄소‧토양 등이 알아서 조절된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PC로 재배 환경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5467
8. 달콤커피, 35억원 추가 투자유치…155억 자금 확보
달콤커피 관계자는 “로봇카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사업분야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와 연계를 통한 서비스가 가능한 만큼 기업들간 마케팅 제휴는 물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로봇카페 비트의 기업카페 입점 사업에 집중하면서 복합몰 입점 등 주요 거점에서 로봇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368
9. 日 철도·댐 등 주요 인프라, loT 이용 사이버공격에 무방비
신문에 따르면 총무성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인프라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런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댐 수위를 감시하는 장치를 비롯, 화산에 설치된 가스의 경보장치, 철도 등 약 150 곳의 loT기기에서 사이버공격 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4238
10. LG유플러스, 우신종합건설 아파트에 홈 IoT 플랫폼 구축
입주민들은 LG유플러스 IoT 앱을 통해 냉난방·조명 제어, 무인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플러그·멀티탭 제어 같은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홈 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시킬 수도 있다. 현관문을 안쪽에서 열면 집안의 조명과 가스가 모두 꺼지고 보일러가 외출 모드로 전환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44
11. 금오공대-LIG시스템, ‘방산 스마트 팩토리’ 협약체결
지난달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정연구 산학협력단장, 김동성 ICT특성화연구센터장을 비롯해 LIG시스템, 구미시, 김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LIG시스템은 2027년까지 9년에 걸쳐 방산분야 스마트 팩토리인‘LIG시스템 딥 팩토리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주요 협력분야는 △디지털 트윈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원격관리 △안전관리 등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 클라우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공동 연구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47
2018년 07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7. 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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