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7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사물인터넷'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19일 대구대에 따르면 정보통신공학부 학부생 4명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연구 논문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사물인터넷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최근 SCIE급 저널인 '센서즈'(Senors)에 게재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97400053.HTML


2. 대우건설, 사물인터넷 접목 '똑똑한 아파트' 선뵌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철산센트럴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한 홈 IoT 시스템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네이버・LG유플러스와 함께 IoT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홈 IoT 기능을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음성인식 스피커를 입주민에게 지급해 음성으로 홈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7182113455612902857eb1a_18


3. 전국 유료방송 시대 열다…인공지능에 사물인터넷까지 결합
모바일 결합으로 케이블 추월, 매출도 급증…무선 공백 메우는 효자 등극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819


4. 영등포구, 블록체인으로 평가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 측은 "내부적으로 제안 평가회 개최, 결과 공개, 결과 보고, 협상대상자 통보, 향후 제안평가 감사까지 기존 업무절차가 간소화된다"고 설명했다. 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평가체계는 다음달 '실내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한단계 더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73


5. 은행권 동산담보대출 IoT로 탄력... "태양광 설비 전용 상품도 나올 것"
은행권 동산 담보대출이 사물인터넷(IoT)을 만나 탄력을 받고 있다. 동산 담보대출이 미미하던 시중은행도 IoT 기술로 담보물을 관리하면서 사고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장 기계설비는 물론 태양광 설비까지 IoT 단말을 부착, 담보로 활용하는 상품까지 나올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9


6. LG CNS, 로봇 동시 제어 플랫폼 ‘오롯’ 나온다
LG CNS가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시한다.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로봇 ‘에어스타’ 운영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 LG CNS는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여러 대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임무를 추가할 수 있는 오롯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롯 이름은 순우리말 ‘오롯하다’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자람 없이 최고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hankookilbo.com/v/95af5835fa8347edba53398d4c469e61


7.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솔루션 발표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고객과 장비 보호
기존 장비 및 소프트웨어와 통합 시스템 구축 가능
에너지 절감은 물론 운영 효율성, 보안 관리 강화한 솔루션 구축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9368


8. KEA, '챌린지 캠프' 개최…IoT 활용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초 개막한 '제3회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일환이다.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개최하고 KEA와 스타트업캠퍼스가 삼성전자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제시부터 상용화까지 실현하는 것이 대회 특징이다. 챌린지 캠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50개팀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멘토링, 창업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각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 참가팀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세상'이라는 대회 주제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1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