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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차 SW 개발 속도 낸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안전성·신뢰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99


2. 정부, 인공지능·로봇 접목한 新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 융합기술 개발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5년간 420억원을 투자하는 범부처 협력 연구개발 사업이다. 기존에 수립했던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등 정부의 바이오-메디컬 육성 정책에 맞춰 인공지능·바이오·로봇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888.html


3. 미니언즈 ‘밥’, AI 스피커로 만난다
미니언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미니’의 한 종류로 ‘미니언즈 에디션’을 추가한 바 있다. 당시 프렌즈 미니언즈는 케빈(Kevin)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 출시하는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는 밥(Bob) 캐릭터를 적용했다. 두 캐릭터가 실제 키 차이가 나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네이버는 “밥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에서 클로바를 호출한 뒤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할래” 등을 말하면 미니언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밖에 날씨·교통 등 생활 정보 검색, 음악·장소 추천, 영어 대화, 스마트홈 등 클로바를 탑재한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56b57de4b0b15aba91c0fd


4. 환자안전·인공지능 등 2018년 병원계 이슈 한 자리에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모두 만나볼 수 있어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493


5. 세종병원·뷰노·필립스, 인공지능 예측 알고리즘 연구개발 협약
생체신호 활용 인공지능 예측…의료의 질 향상과 응급 환자 빠른 대처
http://www.medigatenews.com/news/1923394555


6. 웹툰도 인공지능이 골라준다... 카카오에 이어 레진코믹스까지
레진코믹스는 올 하반기부터 AI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추천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도 새로 꾸민다. 사용자 취향저격 웹툰을 배치하다보니 사용자마다 홈페이지 구성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애플 iOS부터 구글 안드로이드, PC웹 순으로 개편 작업이 이뤄진다. 웹툰 플랫폼이 앞다퉈 AI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이유는 사용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209


7. 인공지능 기술 활용 시스템 개발 모색
JDC-제주대학교, 아시아대학에선 최초 머신러닝 캠프 운영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7


8. 스마트한 토탈 서비스, 세일창조의 '놀꽃'앱 인공지능 추천 검색어 이용 가능
세일창조의 '놀꽃'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먹을곳, 마실곳, 즐길곳, 놀곳 등 다양한 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생활편의 'O2O'서비스(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된 현상)로 다양한 업체 정보를 통해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놀꽃'앱의 독자적인 채팅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놀꽃 대화 기능도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22


9. '당구의 인공지능화' 알파빌, 인공지능으로 한 발 더 앞서가는 당구클럽
디지털 당구 점수판이 단순한 '디지털'을 넘어서 이제 '인공지능'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당구 점수판 시스템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어의 수동 작업을 통해 점수를 표시하는 것이 기본 원리지만,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수작업이 아닌 '인공지능(AI)'이 작동의 원리다. 마침내 스포츠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시킨 전례 없는 진화가 이루어진 것.
http://www.thebilliards.kr/news/articleView.html?idxno=7610


10.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야구정보 서비스 '페이지' 출시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통해 정식 출시
언어·지식 AI가 결합된 AI 야구 정보 서비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JI2XQ8


11.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전세계 비만 해결 실마리 될 것”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인스파이어 발표회장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매일(M.A.I.L)'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46204&code=61171911&sid1=hea


12. 인공지능·로봇 융합 기술, 개발 사례 공유·협업 강화
이번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이슈로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이 핵심기술로 대두됨에 따라 관련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와 오준호 KAIST 교수, 문용선 이사(레드원테크놀러지), 박성기 단장(KIST) 등 총 32개 과제를 수행 중인 산학연 연구자 130여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4838


13. AI가 판결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전세계 법원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위험을 평가하고 판결에 도움을 받으며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시스템 투명성이 부족하고 인간의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알고리즘이 좀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엘리엇 애쉬 교수는 이 주제를 연구 중이며 시스템 개발 방법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020


14. "지니야, 경적 울려줘"…KT, AI 스피커로 자동차 제어 서비스 출시
홈투카는 KT의 AI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능과 AI 기술이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합쳐진 서비스다. SK텔레콤도 이날 같은 서비스를 선보였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비상등·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니야, 경적 울려줘”라고 하면 자동차의 경적이 울리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669.html


15. SAS, ‘인공지능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선정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338


16. '짝퉁과의 전쟁' AI가 무기이자 구세주
군비 경쟁이 시작됐다. 짝퉁업자는 그럴싸한 모조품을 만들기 위해 AI를 사용할 것이다. 똑똑한 기업은 역공에 AI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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