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주시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3D프린터 체험관 운영
VR 체험관은 컴퓨터를 통해 시각적으로 가상의 현실에 직접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제작하는 기계다. VR 체험관은 만 10세 이상 24새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주말 오후 2시~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739
2.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 "치매 예방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에 성공"
-뇌 손상 환자 대상 VR 연구 결과, 기억과 주의 포함한 5가지 치료 연구에 긍정적 효과
-TION, VR의 가장 큰 단점인 어지러움 개선... 노인복지시설과 병원에서 활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1
3.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52
4. 팝미디어그룹, 세계 최초 가상현실 'VR노래방' 상용화 첫발
침체에 빠진 기존 노래방 업계 활력 '기대'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5
5. VR에 최적화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개발 붐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와 콘텐츠가 필요하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런 디바이스는 VR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 디스플레이, 배터리, 메모리, 각종 센서, 사운드 장치, 영상 장치 등 여러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폭풍 성장하고 있는 VR·AR 시장의 확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42088
6. ETRI·KoVRA·NIPA '한중 VR/AR 기술 로드쇼'…中진출 발판 마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이상훈)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회장 윤경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대행 유해영)은 지난달 23∼25일(현지시간) 중국 선전과 광저우에서 '2018 한중 VR/AR 기술 로드쇼(Korea-China VR/AR Tech Road-show 2018·이하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진출 판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1/0200000000AKR20180801135700848.HTML
7. VR,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3D TV 실패 원인으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필자는 부족한 몰입도와 그에 비해 높은 기술 가격을 이유로 꼽고 싶다. VR는 이 두 가지 측면에서 3D TV와 다르다. VR가 3D TV를 포함한 다른 미디어 콘텐츠와 확연하게 구분되는 것은 몰입에 있다. 미국 조지아공대 재닛 머리 미디어 교수는 기존의 픽션물과 VR 콘텐츠는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VR는 타자 관점을 통해 사태를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1000269
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MR(혼합현실) 기능 추가 도입
MR이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합쳐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AR이란 이용자가 보는 시각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포켓몬 GO’가 AR을 이용한 대표적인 게임이다. VR은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HMD 기계를 작창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올해 개봉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세계를 상상하면 된다. MR은 AR과 VR을 결합한 기술이다. VR 세계에서 AR을 이용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23
9. '포켓몬고'가 일으킨 AR 게임 열기…신기루였나
1년 만에 매출 순위 밀려난 AR 게임들…RPG 시장 넘기 역부족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3902
10. 가깝고 시원하고 생생하고…실내로 GO GO
스크린스포츠는 시원하다는 점 외에도 집 근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 등 장점이 많다. 아무 준비 없이도 언제든 야구, 테니스, 골프, 볼링까지 즐길 수 있으니 직장인이나 부모들 모두 얇은 지갑 걱정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스크린스포츠는 가상현실에 이어 증강현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까지 합쳐지며 점점 현실감이 높아지고 있다. 재미에서 실제 스포츠와 유사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9019.html
11. SL은 가까이, ToF는 멀리
ToF 장착 후 애플 AR 전략 본격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1
2018년 08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8. 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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