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하여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하였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76
2. "알차고 빠르게 배우더라"··· 파머스 보험의 VR 교육 사례
보험 업계에서 손해사정사 연수생들은 무척 까다로운 업무를 담당한다. 이들은 고객과 직접, 그것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면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지만, 손해사정사가 실전에서 마주하게 될, 그 다사다난한 사건사고 상황들을 전부 재현한다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쉽지 않은 일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133
3. 최대 8인이서 즐길 수 있는 VR FPS '콜로니클', 글로벌 서비스 실시
'콜로니클'을 개발한 페이크아이즈 김석중 대표는 "가상현실 게임 플랫폼은 적극적으로 모바일 환경으로 진화 중이며 이미 출시된 오큘러스 고와 바이브 포커스가 그 증거"라며 가상현실 기기 보급은 앞으로 모바일환경으로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정부에서도 4차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며 (주)옴니텔이 주관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상현실 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콜로니클’도 그 수혜를 받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479
4. 에스코어, "VR · AR,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주도"
VR은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을 통해서 관심이 재점화 되고 있으며, AR은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Pokemon Go)’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렇게 VR과 AR은 B2C 시장에서 재미에 기반한 활용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B2B 영역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 기술로 인식되면서 선진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VR,AR 분석〮컨설팅을 수행해온 에스코어(S-Core) 에서는 VR,AR의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5971
5. LXㆍ전주시, 가상현실에 ‘쌍둥이 도시’ 구현
LX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전주시를 대상으로 LX의 공간 정보기술과 전주시의 행정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실험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용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은 전주시와 똑같은 쌍둥이도시를 가상현실 공간에 구현하는 것으로, 싱가포르 국가 프로젝트인 ‘버추얼 싱가포르(Virtual Singapore)’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http://www.popcornnews.net/19090
6. `한중 VR/AR기술로드쇼` 중국 심천 광주서 개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대행 유해영, 이하 NIPA)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 이하 KoVRA)는 현지 시각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심천(Shenzhen)과 광주(Guangzhou)에서 'Korea-China VR/AR Tech Road-show 2018(이하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진출의 판로를 마련했다. 한국의 NIPA, ETRI, KoVRA를 비롯해 중국 내 전 세계 첨단 기술의 기술, 특허, 상표, 브랜드 등록, 저작권, 도메인 등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의 오종횡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WTOIP) 및 심천VR산업연합회(이하 AVR)도 함께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202109923813022
7. 오토데스크코리아, 글로벌 건설 시장에 맞춘 최신 건설 기술 및 솔루션 공개
기존에 게임 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던 VR/AR 기술이 최근 건설/건축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건설 프로젝트의 전 단계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시켜 주면서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임민수 상무는 “VR 기술을 활용하면,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 작업자가 VR을 통해 작업장 내부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가상 현실에서 사용자는 실제로 움직이지 않고 AR 기술을 통해 3D, 4D 모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752
8. 길재소프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즈 초음파 의료기기에 'VR피터스' 연동
VR피터스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산모 뱃속 태아를 보는 국산 제품이다. 제품은 시장에서 의료영상인 초음파 태아 영상을 실감하도록 VR를 헬스케어에 접목했다. 2016년 출시됐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기기를 설치한다. 이상림 길재소프트 대표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업데이트된 기기를 설치, 테스트를 통해 초음파 제조사와 함께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도 출품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224
9. VR방서 핵심으로 쓰는 기기는 무엇?
VR방 급증세…기기는 'HTC바이브' 거의 독점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38
10.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리무진 타고 수영장·VR관 가세요"
인천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천관광 핫플레이스 ‘차이나 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15시 2회 왕복 운행한다. 호텔 인근 실내외 수영장 및 VR 체험관과 제휴를 맺고, 셔틀을 운행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복합몰인 트리플 스트리트를 거쳐 인천 글로벌 캠퍼스 까지 ‘오크우드 호텔 리무진’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현실(VR)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87
2018년 08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8. 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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