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업그레이드된 전기차, 운전 재미가 짜릿짜릿
상반기 판매, 작년 대비 2배로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 충전 인프라도 2년 전보다 2배로
“탈 만한 차로 성능 향상” 입소문 현대차 코나, 중저속 구간 힘 넘쳐 기아차 니로는 공간 활용성 높아
르노삼성∙테슬라코리아 등도 앞다퉈 신형 모델 출시 준비
http://hankookilbo.com/v/4042f1c5bcf34a30acb833ada416088b
2. "중국, 2020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의 70% 생산"
7일 대만의 IT전문매체인 디지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전기차(EV) 배터리의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2020년까지 전 세계 생산량의 70 %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은 세계 1위 공급업체에 올랐고 BYD도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EV 배터리 용량의 60%를 점유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541
3. 전기차 구입 안할 이유 있나? 보조금에 10월부터는 충전문제도 해결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40
4. '37.9℃ 폭염속 달리는 전기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지난 4월 첫 공개된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은 국내 시장에 배터리 용량에 따라 각각 64kWh, 39.2kWh급 2가지 사양으로 판매된다. 이들은 최고 출력과 공차 중량, 판매 가격 등에서 차이를 보일 뿐 차체의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 먼저 코나 일렉트릭의 차체는 전장, 전폭, 전고의 크기가 각각 4180mm, 1800mm, 1570mm에 휠베이스 2600mm로 일반 코나에 비해 전장과 전고가 15mm, 20mm 길고 높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86
5. 닛산 '배터리 내재화 포기' 中 인비전에 사업 매각…배터리 외부 조달 열리나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닛산자동차는 규제 당국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매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매각 완료 후 신설 법인 지분 25%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ESC는 2007년 닛산과 NEC가 설립한 배터리 제조사다. 닛산이 51%, 나머지를 NEC가 보유하고 있다. NEC도 이번 매각을 승인했다고 닛산은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199
6. 유니테크노,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전기차 시장 확대 대비"
자회사 유니기전, 中 펀드로부터 2400만위안 투자받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7000151
7. 테슬라 `모델3` 히트로 흑자 기대
적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은 예상보다 양호한 현금흐름이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7억4000만달러로 -9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보다 개선됐다. 그동안 테슬라는 현금 부족 때문에 끊임없이 증자설에 시달려 왔는데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95363
2018년 08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8. 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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