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블록체인 기술, 콘텐츠 혁신의 장 연다
한콘진, 자율주행차·블록체인 기술 관련 문화기술개발자 및 콘텐츠 기획자 모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95
2. 자율주행 버스로 출퇴근을? 곧 만나게 될 자율주행차
세계적으로 위상을 펼치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들도 더 미래적이고 혁신적인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들이 공개한 자율주행차 콘셉트디자인을 살펴보면 머지않아 도로 위에서 신나게 달리는 자율주행차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개인을 위한 자율주행차부터 공공을 위한 자율주행차까지, 다양한 자율주행차의 콘셉트디자인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smartcar10980
3. 인간의 실수일 뿐 '반자율주행' 맹신자에게 보내는 경고
최근 IIHS는 정기 간행물의 특별 이슈편을 통해 앞선 테슬라의 충돌 사고를 예를 들며 반자율주행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지난 3월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고속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모델 X 차량에서 치명적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윌터 황은 자동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기 직전까지 약 18분 55초 동안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한 것으로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예비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또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충돌 사고 이전까지 운전자에게 2회의 시각적 경고와 1회의 청각 경고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으나 충돌 사고 6초전까지도 운전자는 핸들을 잡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테슬라 차량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어떠한 비상 제동 장치와 조향 장치도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7
4. 자율주행 차량은 모터사이클을 사라지게 할까?
‘지구상의 마지막 모터사이클’은 3부작으로 기획된 독립영화다. 이 영화 제작자는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경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나 목표한 14만5000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2만여 달러를 모금 받는데 그쳤다. 제작자는 크라우드 펀딩에는 실패했지만 독립영화 ‘지구상의 마지막 모터사이클’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 중이다.
http://www.motor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
5. 제주도, 자율주행차 정책.기술동향 세미나 개최3
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전기차정책연구센터)은 16일 오후4시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정책 동향과 육성과제 발굴을 위한 '자율주행차 정책 및 기술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기술 동향 등을 분석해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시범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452
6. 자율주행 차량의 라이다 기술, 주인 없는 무덤 감지에 도움 된다
연구진은 기증받은 시신을 각기 3군데의 다른 묘지에 묻었다. 첫 번째 무덤에는 1구를, 두 번째 무덤에는 3구를, 세 번째 무덤에는 나머지 6구를 함께 묻었다. 통제를 위해 시신이 한 구도 묻히지 않았지만 묘비가 세워진 가짜 무덤을 추가로 만들었다. 연구진은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라이다 기술이 무덤의 위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라이다 기술은 무덤 근처 토양이 변하고 무덤 위에 풀이 덮인 후에도 무덤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84
2018년 08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8. 8. 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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