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활용, 구민참여형 스마트 전광판 눈길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관내 체육시설 2곳에 구민 참여형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서울시 주관 2018년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진행된 것으로서, 체육 환경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에 설치된 구민 참여형 대형 스마트 전광판을 통해 구민들은 이용하는 체육시설에 대해 직접 스마트폰으로 점수 입력 등을 할 수 있다. 체육시설에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셈이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8
2. 모터 보호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제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능 탑재
-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터보호계전기 신제품 ‘Innovated-nEOCR’ 출시
http://www.mtnews.net/news/view.php?idx=4248
3. 사람·현장 중심 철도 구현, 3차 철도안전종합계획 변경 추진
아울러 철도안전 분야의 첨단화·과학화를 통한 사전예방적 철도안전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차량·시설·인적관리 등 철도안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과제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3차 종합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포함한 정책연구용역을 실시(8월 중 발주 예정)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70&kind=2
4. SK브로드밴드-수원 도서관사업소 "도서관 인터넷 속도 높인다"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말까지 수원시 시립도서관 17개소와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 전국 최대 규모의 기가급 행정망, 인터넷망, 개방형 와이파이(Wi-Fi)망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수원시 도서관에 기가급(초당 1.3기가 속도로 정보 전송)의 광대역 인터넷 통신 기반이 마련된다.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행정망은 최대 33배(30Mbps→1Gbps), 인터넷망은 최대 10배(100Mbps→1Gbps), 개방형 와이파이망은 최대 20배(50Mbps→1Gbps) 속도가 향상돼 행정업무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15963
5. 이 와중에… "농진청, 100억 들인 스타트업 기술 베꼈다"
김 대표는 "2015년 1월 홍보 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가 제품을 보여준 적이 있고, 1년 후 농진청 직원이 전화로 제품에 대해 상세하게 묻기에 정부가 우리를 도와주려는 줄 알았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보호상담센터를 통해 '(농진청이) 우리의 특허권을 침해한다'는 법률 의견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관련 자료를 검토했던 손보인 법무법인 영무 대표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바이오캡슐이 소의 위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무게추를 달아 놓은 외향적 특성부터 핵심 기술까지 총 6가지 항목에서 유라이크코리아의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0299.html
6. 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공공 빅데이터 시장 진입 첫 물꼬
데이터스트림즈는 다낭시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도로 및 주차장 효율적인 확보와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빅데이터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및 데이터 자산화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075
7. 에이팀벤처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행사 개최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을 위한 모임으로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 △업체 간 교류 △제조 파트너 매칭 및 투자 확대 기회 창출을 목표로 한다.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하드웨어 스타트업 파트너사가 실제 사례를 위주로 발표한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071
8. 현재는 없지만···2030년 각광받을 6대 미래직업은?
미래 정부에서는 ‘공공기술 윤리전문가(Public Technology Ethicist)’가 각광받는 필수 직업이 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인지 평가하는 일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새롭게 등장한 자율주행기술을 학교 스쿨버스에 적용하거나 IoT(사물인터넷)을 차량에 접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에 대해 사전 진단을 하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7481
9. '도티'가 용산전자상가에 뜹니다…17~26일 '로봇페스티벌'
개막행사로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가 한국 로봇산업의 발자취에 대해 강연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의 우상인 유명 유튜버 '도티'가 '기술과 플랫폼이 만들어낸 10대의 우상, 크리에이터'라는 제목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로봇, 레고, 코딩교육, 3D 프린터, 드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관련 교육과 체험이 계속 이어지고 e-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또한, 행사장에서 사물인터넷(IOT) 홈서비스 로봇과 서큘러스사의 지능형 로봇인 파이보 로봇과의 대화와 체험도 가능하다.
http://www.yonhapnews.co.kr/health/2018/08/16/3700000000AKR20180816154500004.HTML
10. 미래형 상용차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박차
최근 자동차 산업은 인공지능·빅데이터·자율주행·사물인터넷 등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R&D)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핵심기술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올해 예산을 38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리고 전문 인력 양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전문 인력 구축을 위해 자동차 기업과 관련 대학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37
11. 철도 안전 관리 강화 위해 IoT·AI·빅데이터 기술 적용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관리 기법을 접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2016년 마련한 현행 제3차 철도안전종합계획(2016∼2020)을 높아진 국민의 안전의식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철도안전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철도안전 정책 대상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44
12. 포스코, 4차산업 관련 기술 트렌드 맞춘 AI∙빅데이터∙IoT 무료교육 펼친다
취업준비생 전문역량 육성을 통한 취업난 해소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국가적 역량 제고 기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338
13.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 찬반 논쟁② - 어떤 문제점이 있나
생육, 환경 빅데이터 없이 무리한 추진…생산과잉 고려하지 않아
협치 고려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에 생산비 과다한 투자사업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0
2018년 08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8. 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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