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을 논하다'···· 인기 테드 토크 14선
인공지능은 윤리, 감정, 인간-컴퓨터 협력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강의를 제공하는 테드 토크(TED Talk)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최고의 테드 목록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25


2. "국내 중소기업 97%, 인공지능 기술 5년 내 도입 원해"
‘언제 AI를 도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내 응답 기업 97%가 "5년 이내"라고 답했다. 글로벌 기업(90%) 대비 높은 수준이다. 특히 2년 이내에 AI 기술 도입을 원한다고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은 국내 87%으로 글로벌 기업(67%)보다 많았다. 또 국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요인을 기술(36%), 규모의 경제(31%), 공급망 효율(20%), 기업 문화(7%), 직원 재교육(6%) 순으로 꼽았다. 글로벌 기업인들은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같은 수준(27%)으로 중요시했고,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한국 기업인들보다 높게(16%) 여겼다. EY한영 측은 "한국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가 생산성 향상 요인에 관한 조사에서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735.html


3. “음성 인식과 인공 지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3가지 앱
유용한 팁들을 밝혀내면서 필자는 업무 생산성 중심의 앱들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최근 미래가 유망한 앱 3가지를 찾아냈다. 회의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어주고, 회의록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메일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려면 본인 데이터의 일부를 공유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01


4. LG전자, IFA 2018 핵심 키워드는 'AI'...인공지능 가전 대거 선보여
AI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했따. 독자 개발 AI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전시한다.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LG 씽큐 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홈 모습을 제시한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먀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세탁실에선 AI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하는 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35


5. KT-야놀자, 인공지능 숙박 플랫폼 구축
전국 야놀자 숙박체인에서 기가지니로 TV·조명 등 제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90051


6. 인공지능 엘리베이터, 2015년 이후 특허출원 급증
특히 최근 3년(2015~2017)에만 총 65건이 출원돼 직전 3년(2012~2014)의 24건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 유형별로 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뒤를 이었다. 이중 운행 효율화 기술 분야는 시간대별·요일별 엘리베이터의 운행 패턴을 학습해 엘리베이터를 배차하고, 운행 경로를 최적화시키는 등의 기술에 출원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44266&code=61121111&sid1=soc


7. 세븐일레븐 핸드페이 탑재 인공지능 AI 로봇 '브니' 공개
세븐일레븐은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공개했다. '브니(VENY)'의 기본 외형은 북극곰을 형상화한 인공지능 AI 로봇이다.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AI 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 표현 △스마트 결제 솔루션 △POS 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 7가지의 핵심기술(7-Technology)을 접목하여 소비자 접점에서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860


8. SKT, AI 국제 컨퍼런스 9월 개최
SK텔레콤은 세계적인 AI 생태계 선도업체들과 학계가 함께 AI 분야 지식을 나누는 이 행사를 통해 ICT분야 선도국인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x 2018에는 아마존에서 머신러닝 플랫폼과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브라틴 사하 부사장과 구글 브레인의 데이빗 하 연구원, 영국 케임브릿지 소재 AI 스타트업인 프라울러의 창업자인 김동호 CT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2150


9. 쇳물 온도유지·설비고장 예측… 세계 첫 ‘인공지능 제철소’로
철강 모든 생산과정 분석 DB화
용광로 등 가동률·안정성 높여
AI, 車강판 용융아연도금 제어
제품 불량률 획기적으로 줄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3001032130115001


10. [ET투자뉴스]화폐개혁 관련주 테마 vs 인공지능주 테마
http://www.etnews.com/20180830000067


11. 인공지능 '카카오 i', 현대·기아차 탑승하다
양사는 오는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미니는 현재 음악 감상, 날씨·주식·환율·운세 등 생활 정보와 라디오, 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팟캐스트,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제어 등 차량의 각종 편의 장비들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구현해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전송·읽어주기, 보이스톡 발신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754


12.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DSC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로부터 17억 투자 유치
크라우드웍스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활용,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생산 및 가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후 현재 3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약 6,000명의 참여자로부터 연간 800만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모집 및 생산 중이다. 아울러 네이버, IBM, 삼성전자, KAIST, 인공지능연구원 등의 대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소 등에 자사의 학습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인즈랩·스케터랩·머니브레인 등 동종 업계 스타트업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578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