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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의 미래 맛보기' KVRF2018, 5~9일 상암서 개최…전시·컨퍼런스 등 볼거리 풍성
KVR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가상현실(VR) 전시행사로,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가상현실(VR) 기업들이 각자의 최신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403


2. 가상현실·3D로 나만의 도시 만들어보세요
`마인크래프트` 게임 활용…여시재 `미래도시 공모전`
프랑스 IT社 다쏘시스템…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포스텍 기술·데이터 개방…`미래도시 연구센터` 오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2701


3. SRT 수서역에서 가상현실을 경험하세요
SR·콘진원, 수서역 VR 콘텐츠 체험존 개관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QQ3A38


4. 가스안전公, VR·위험분석기술 ENTECH서 ‘선보인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가스안전 가상현실(VR)체험 장비를 비롯해 무선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및 위험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충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교육원과 연구원,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방폭인증센터 등 3개의 기술센터, 그리고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에서 약 1,500여명의 직원들이 가스안전관리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57


5. VR e스포츠 위해 과기부-KT 등 12개 기관 뭉친다
가상현실(VR)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eSport)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KT, CJ E&M, 스마일게이트 등 12개 기관과 기업이 손을 잡는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VR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협약은 VR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VR⋅증강현실(AR) 산업의 발전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


6. 환자 동면·태풍진로 조작…日 `문샷`에 1천억원 투입
복수 팀에 동일한 연구개발을 맡기는 방식은 일본에서는 매우 드물다. 대상이 될 만한 연구 주제는 중증 환자를 필요한 치료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동면시키는 기술이라든가 태풍 진로를 조작하는 기술, 가상현실로 고인과 대화하는 기술 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554936


7. 좋아하는 선수만 골라보는 재미…맞춤형 스포츠중계
얼굴엔 가상현실 체험기를 쓰고 있는데, 커다란 스크린 속엔 빗발치는 총알을 피해 스카이다이빙하고 있는 게임 캐릭터가 보입니다. 진짜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실감나는 가상현실 게임은 5G 통신 기술과 접목돼 빛을 발하고,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중계를 보기만해도 눈이 즐거워 집니다. 일방적 편집으로 이뤄진 중계가 아니라 시청자 개인 취향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중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903003200038/


8.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 임진각평화누리서 개최
각 회차당 150팀, 약 600여 명이 참여 가능하다. 'DMZ+평화+나눔'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부대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함께 세계 난민 아동의 어려움을 느끼는 글로벌 나눔 캠프를 즐길 수 있다. ‘세계가 하나 되는 DMZ’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 전원에게 난민들이 착용하는 난민촌 입소 팔찌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 게임을 통해 분쟁지역 알아보기, VR 난민촌 가상현실 체험 및 난민이 돼 탈출상황 소지품 담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227


9. 도교육청, 미래형 스마트교실 구축 확대
도교육청은 가상 현실·증강 현실 등과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에 수업을 통한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형 컴퓨터실과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4992


10. 서초구, 함께하는 서초 4차 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벌 ‘밝은 미래를 꿈꾸다’ 열어
서초 4차 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발은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드론 날리기, VR 기기를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 내가 그린 그림을 현실로 재현하는 증강현실 체험, 사물 인터넷 시스템 알아보기, 3D 프린터로 직접 구조물 제작, 햄스터 로봇 작동 코딩 및 축구대회 등 10여개의 4차 산업 체험활동을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6506


11. KT, 인니 '5G 홍보관' 뜨거운 관심 속 성료
KT는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겔로라 붕 카르노(GBK)에 5G 홍보관을 설치하고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6일간 5G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는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KT는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이번 홍보관에 참여해 ‘VR(가상현실) 배드민턴’을 포함해 프리뷰(Free View), 옴니뷰(Omni View), 싱크뷰(Sync View)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09370545383


12. 진안군, 초등생 생활과학교실 ‘인기’
생활과학교실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 창의성을 높여 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핵심기술의 시초가 되는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코딩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 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http://hyundaenews.com/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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