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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화웨이, 알렉사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IFA 2018 기조연설에서 알렉사(Alexa) 내장 인공지능 스피커 겸 4G 라우터인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스마트 스피커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웨이 AI 큐브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폼 팩터를 통해 고품질 오디오를 전달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스마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33


2. 인공지능에게 민주주의를 맡기시겠습니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에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실었다. 알고리즘, 집중·분산 처리 시스템 등은 민주주의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71


3. 성장하는 유럽 '인공지능 가전' 시장, 치열한 주도권 경쟁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장 내의 모습이다. 올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바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도 인공지능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를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면 IFA 내에 전시된 상품들은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 내 상품 경쟁은 다른 전시회 못지 않게 치열했다.
http://it.donga.com/28117/


4. '문화미래리포트' 5일 개최…'인공지능 혁명' 미래 조망
국제 지식포럼인 '문화미래리포트'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인간 진화와 인공지능(AI) 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생명 진화에 대해 전망하고, 살상 무기 개발과 대량 실업, AI의 인간 지배 등 AI 혁명의 잠재적 문제를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51200003.HTML


5. 하반기 공채, 인공지능 활용 는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의 경우, AI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한다. ‘필요인재 부합도 분석’이라는 이 평가는 지난 3년간 입사자의 자기소개서와 그에 대한 평가를 빅데이터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표절 여부도 조사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자기소개서 검토를 8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2131005&code=920507


6. 인공지능이 '온라인 면접'…광주시, 청년 일자리 해결한다
이번에 선보일 인공지능 잡매칭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역량검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구직자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인기업이 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해 놓으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이 최적의 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03500054.HTML


7.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이끄는 고등과학원의 초학제 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 에서 주최한 것이다. 국제학회의 제목은 ‘인공지능(로봇공학), 윤리, 그리고 거버넌스’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학회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세 가지 섹션, 10명의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그 중 6명은 한국, 4명은 일본 및 대만의 학자들로, 동아시아 국제학회의 성격을 띠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8. SKT, 인공지능 기능 강화한 'T맵x누구' 7.0 공개
이번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x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3101408


9. 정수기에도 인공지능… 코웨이 7년 만에 유럽 노크
베를린 IFA 2018 참가
가족 모일 때 켜지는 공기청정기
노인 아프면 비상연락 정수기 등
“환경가전 미개척지 유럽 공략”
http://www.hankookilbo.com/v/f7ca850d683743949605760f04d648ec


1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강화할 것…“인공지능, 반드시 가야할 길”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로 변했듯, 디지털이 인공지능 시대로 변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하나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연계된다”며 “5G에도 반드시 필요한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7


11. 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0


12.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베스티안 재단과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엔진 기능 탑재
콜센터 역할 챗봇 서비스로 대체
화상 환부 이미지 심도 측정 및 ERM 연동 통해 환자 모니터링 진행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0


13. AI 인재는 AI가 지킨다
입자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온 유럽 최대 과학연구기관인 CERN이 1954년에 설립된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과학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유럽의 물리학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봄 유럽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과학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하는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계획에 의하면 ‘EL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연구소는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 연구센터들을 두게 되며, 유럽 내 최고의 AI 연구와 함께 일자리 및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D%B8%EC%9E%AC%EB%8A%94-ai%EA%B0%80-%EC%A7%80%ED%82%A8%EB%8B%A4


14. 데이터센터 전기먹는 '쿨링'...AI로 잡았다
최근 만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동훈 IT사업부 매니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세게 쿨링 장비를 작동시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에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 실제 서버 작동에 들어가는 것은 50~60% 정도다. 약 35~40% 정도는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쓰인다. 부가 장비라 할 수 있는 '쿨링'에 거의 서버 작동 못지 않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21551


15. 대기업 ‘채용 참고자료’ AI 독일까, 득일까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AI(인공지능)의 활용폭을 넓힌다. AI가 사람이 하는 평가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AI 활용도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부담이 늘었고, AI 채용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적합할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했던 것을 그룹 전체로 확대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645001&code=920507


16. LG유플러스, IPTV 멀티 AI 전략 가동···'구글 어시스턴트' AI 업그레이드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안드로이드폰 구글 계정과 연동한 사진, 영화, 영상 등 콘텐츠를 음성명령으로 불러내 대화면TV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내 시장에 구글홈이 도입될 경우 TV를 보면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음성 제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63


17. 일상 속 AI…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약물 복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2920


18. "객실온도 낮춰줄래"…호텔로 간 AI스피커
SK텔레콤과 KT가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호텔에 적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축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자사의 음성인식 AI 플랫폼·스피커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객실의 고객들은 호텔방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커튼을 조정하거나 온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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