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남한산성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충전기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1달 동안 무료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의 경우 1kWh당 173원, 완속충전은 1kWh당 71원이다. 결제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http://www.hankookilbo.com/v/7b16d1e7c15b45c7b7f795e3294494ff
2. “전기차가 유일한 대안”…벤츠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
첫 전기SUV ‘EQC’선봬
제로백5.1초ㆍ완충450㎞ 주행
내연기관차 못잖은 성능 자랑
테슬라 위협하는 고성능차 속속
업계 주력서 내연기관 밀려나
http://hankookilbo.com/v/e61722ef01b74725b8a53845a55518f4
3.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35%↑…SK이노베이션의 짜릿한 질주
R&D·설비증설 등 과감한 투자
비중국 업체 기준 점유율 6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QYQQ2
4. 벤츠 전기차 공개
4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신차 공개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EQ'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 'EQC'의 차축.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450㎞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5/2018090504046.html
5. 서울 전기차·수소차에 친환경등급 1등급 표지 붙인다
친환경등급제는 자동차를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적용연식, 사용연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는 제도다. 등급에 따라 혜택이나 벌칙을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환경부가 4월25일 고시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전기·수소차는 1등급, 하이브리드차는 1~3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322
6. 벤츠, 아우디, BMW 전기차의 등장…테슬라가 받을 충격은?
벤츠의 전기차 EOQ 출시 소식과 전통적 자동차 제조사 행보가 테슬라에 끼칠 영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0
7. 모델3 자리잡은 테슬라, 전기차 판매 상위권 독식
모델3의 생산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8월 한 달 미국에서 판매된 전동화 차량은 총 3만3332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카 등 모터의 지원을 받아 구동되는 모든 차종을 말한다. 7월 1만4250대로 2위와 격차를 크게 벌이기 시작한 테슬라 모델3는 8월 1만7800대를 팔아 경쟁차의 차이를 더 벌려놨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7
8. [상식 UP 뉴스]‘전기차라고 다 같진 않다’ EV·HEV·PHEV, 차이는?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8090616240439715
9. '엔진차' 긴장하게 만든 '쉐보레 볼트(Bolt)'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Bolt)'는 기존 전기차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실용성을 갖춘 차량이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가벼운 주머니도 든든하게 해주는 전기차(EV)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1회 충전으로 383㎞나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는 언덕길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충전을 의식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 가속력도 발군이다. 가파른 제주도 1100고지도 여유롭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차량을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가격은 '기름차'를 긴장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4
10. 그린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로 업계 최초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난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한 그린카는 10분 단위 차량 공유 서비스로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지원해왔다. 또한 1대의 그린카가 여러 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교통 체증 해소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카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 차량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차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해, 업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fe394e1da2442698fd4515217176ae4
11. 아주자동차대, 핀란드 자동차과 학생대상 전기자동차 연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핀란드 학생들은 지난 9월 4일 입국해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5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함께 아산 현대자동차공장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는 문화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3주간 아주자동차대학에 머물며 전기차 기술과 시스템 소개,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등의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운영은 아주자동차대학 전문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학생들이 실습조교를 맡는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57
2018년 09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9. 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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