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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차와 통신할 자율주행 '도로' 개발
스마트폰 처럼 '차간 통신' 가능케할 기지국 개발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72432


2. 볼보차, 자율주행차로 300㎞ 이내 항공기와 경쟁
-수면 및 사무, 엔터테인먼트 가능한 완전한 자율주행
 -15년 내 상용화 목표, 단거리 항공편 대체 전망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072236201


3. 네패스, "성장동력(자율주행,…" BUY(INITIATE)-리딩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에서 10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성장동력(자율주행, AI, 2차전지)의 향연"라며 투자의견을 'BUY(INITIATE)'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6,000원을 내놓았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정태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INITIATE)'의견은 리딩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007


4. 美,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론칭
aTKati에 따르면 식품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FMI(Food Marketing Institute)와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닐슨(Neilson)의 2018년 연구 결과 미국 소비자 약 70%가 향후 5~7년간 인스타카트(Instacart), 아마존(Amazon), 클릭 앤 콜렉트(click-and-collect, 주문 후 직접 매장 수령 또는 배달 서비스) 등의 온라인 쇼핑을 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와 다양한 배달 옵션을 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력이 크고 편리‧신선‧건강한 식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쇼핑객들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18


5. 대전시 자율주행 공모 도전장
12일까지 접수 타 광역시와 경쟁
ETRI와 협업…대전만의 장점 살려
빅데이터 활용 자율주행 서비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515


6. SK텔레콤, 조직개편과 함께 Security기술원 등 신설
SK텔레콤, 조직개편 시행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혁신”
서비스위원회와 기술위원회 신설, ICT기술원에는 Security기술원과 New Mobility TF 신설
ICT기술원, ICT 기반 융복합 보안기술 및 자율주행·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 R&D 강화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53


7. 모빌리티 서비스, 사회 인프라로서 역할 더욱 커져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이 9월 10일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역할 더욱 커진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애틀러스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모비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변화들을 다섯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가장 먼저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유사 서비스가 등장하고, 각 업체들이 구글과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 ICT 업체들의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


8.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9.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기업이 손쉽게 현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올해 선보인 특허들의 공통점이다. KAIST는 ‘대표 특허’를 뽑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내부 공모 행사를 열었다. 변리사와 벤처캐피털, 사업화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단의 자문과 평가도 거쳤다. 기업의 선택지를 줄여주기 위해 내부에서 미리 ‘예선전’을 치렀다는 설명이다.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로는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의 ‘초분광 카메라 기술’이 꼽혔다. 초분광 카메라는 가시광선 영역(400~700㎚)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 파장대를 수백 개의 구역으로 세분해 촬영하는 기기다. 김 교수는 나노 구조 패턴이 형성된 투명전극을 활용해 카메라의 품질을 높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151


10. KT, 4차산업혁명 분야에 5년 간 23조 투자
또 KT그룹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5G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 인프라 무상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개발을 지원한다. 또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G망 구축, 장비 공급 및 서비스 개발에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참여가 가능한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추산되는데 이미 협의체를 구성해 중계기 등 장비를 개발 중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


11.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수상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Zero)'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품질 문제 없이 공급해야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사용자·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중요 기능을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84303


12.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1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드론 날리기·홀로그램 혼합현실 등 체험 기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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