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IoT 기술 선봬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최되는 전시 참여하고 체험공간 운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5827
2. 사물인터넷(IoT 기술), 안전사회 지킴이로 나선다!
상도동 유치원 붕괴나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IoT 기술이 안전사회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7697
3. 서울도시가스,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 출시
스마트 데이터 컬렉터는 배관망의 압력, 온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여 주기적 또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IoT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다. 주요 특징으로 계절별, 사용시간대별 배관망 공급압력 측정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고, 공급압력 개선을 위한 정보수집 및 배관 운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696&list=thum
4. 에프티랩, 라돈측정기와 복합 센서스테이션 전시
복합 센서스테이션은 실내공기질의 환기 기준이 되는 라돈가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환기시점을 알려주며, 실내공기질을 모니터링하고 환기시설과 연동할 수 있다. 에프티랩은 고전압 컨트롤러와 TSP 및 BMS 검사기등 정밀한 측정기술을 이용한 범용성 장치 개발 전문업체이다. 2014년이후 Smart Geiger 개발을 필두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각종 환경측정장치, 특히 방사능을 손쉽게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해 왔다. 특히 폐암을 일으키는 라돈을 빠른시간내 저렴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라돈측정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확보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715&list=thum
5. 시그마정보통신, M2M에 최적화 '엑스비' 전시
시그마정보통신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엑스비'를 선보였다. '엑스비'는 IEEE 802.15.4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1:1, 1:N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이 적합한 모듈 로써 공장 자동화, 가로등 제어, 빌딩 자동화 등 M2M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주요 특징은 ▲업계 최고의 수면 전류 ▲RF 250 Kbps, 최대 1Mbps의 직렬 ▲제조 효율이 중요한 에너지 및 제어 시장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706&list=thum
6. "피자 한판 값으로 첨단 IoT드론도 개발"
생산성본부 IoT 콘퍼런스
소형 컴퓨터보드 `아두이노`
원하는 SW 개발해 입력하면
사물인터넷 로봇까지 개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6295
7. (사)안동SW산업협회, 사물인터넷 활용 곤충산업 활성화방안 워크숍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곤충산업의 현실적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장될 것"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79'
8. 미국서 첫 IoT 보안 강화 법안 통과...패스워드 설정 강제화
8월말 캘리포니아 주의회서 통과…2020년부터 발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03106
9. 사이언스팜, 빅데이터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한 스마트팜 시스템 소개
사이언스팜은 빅데이터와 같은 융복합기술을 활용해 각종 스마트 통신기기를 원예와 과수, 노지 작물 재배에 적용,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업체로 딸기, 수박, 버섯, 참외 등 과수 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쇼케이스에서 사이언스팜이 선보인 스마트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측정된 온도, 습도, 지온, 지습, 풍향, 풍속, 감우, 일사 등 각종 데이터를 컴퓨터에 전달한 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 환경을 원격으로 제어 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이언스팜은 서버 기반의 관제, 빅데이터가 활용된 이 시스템을 내세워 지난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ICT 유망기업 K-Global300'을 수상했으며 농작물 지지장치, 비닐하우스 다중화, 수경재배용지지대 관련 특허 획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16738
10. 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자체 IT기술력 선보여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I121424168138204ead0791_12
11. "서울서 송도에 있는 차 시동걸고 140㎞ 밖 드론 조종한다"
통신 3사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년 사물인터넷 전시회(2018 IoT Korea)'에서 IoT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분야 전시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2/0200000000AKR20180912034800017.HTML
12. 반도에 부는 구글홈風... 중견가전업계 "우리도 IoT"
중견가전업계가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주력제품을 활용한 연동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실내 가전 분야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8일 5000여개의 IoT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홈'과 '구글홈미니' 출시를 예고했다. 기존과 달리 구글의 제품들은 최대 6가지의 목소리를 구분해낸다. 두 개 언어를 동시에 인식하기도 한다. 막강한 기능을 갖춘 구글의 상륙과 함께 SK텔레콤과 KT, 네이버 등이 파이를 나눴던 기존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46
13. 서울도시가스, 요금절약 앱으로 고객 사로잡다
'2018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서 '가스락' 등 고객서비스 소개
안전관리 제품 및 현장 관리 앱 등으로 도시가스 IoT기술 선도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46
14. 건설 현장에 도사린 위험, ICT가 해소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전국 33개 공사현장에서 ICT 기술기반의 ‘장비접근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비접근 경보시스템은 건설장비와 첨단 IT가 결합한 신개념 안전관리기법이다. 건설장비에는 ‘전자태그(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수신기’를, 작업자의 안전모에는 ‘전자태그 스티커’를 장착, 양방향 무선통신을 하면서 서로간의 거리가 7.5m 이하로 좁혀지면 즉시 경고 알람이 울리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작업자와 장비가 충돌하는 사고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모에 사물인터넷(IoT)까지 결합, 공사현장 안전성을 한단계 더 끌어렸다. ‘IoT안전모 시스템’은 안전모에 카메라와 통신장비를 부착, 모든 작업상황을 밀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121442001&code=920202
15.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회합의 필요”
새로운 유형의 차량 인증 등 국가적 협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3%81%EC%9A%A9%ED%99%94-%EC%82%AC%ED%9A%8C%ED%95%A9%EC%9D%98-%ED%95%84%EC%9A%94
16. 구글, AI스피커 한국 상륙…업계에 불어닥칠 파장은?
경동나비엔·한샘·필립스라이팅 잇달아 구글홈 IOT 연동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AI 스피커…유튜브 뮤직과 연동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3
17. “스마트TV부터 자동차까지”…오픈소스 생태계 확대 나선 삼성-LG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IT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오픈소스를 통한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LG전자는 ‘웹OS’라는 독자 운영체제(OS)를 통해 스마트TV를 비롯한 자사의 모든 가전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전제품을 넘어 이를 로봇이나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OS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현재 타이젠과 웹OS는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어, 누구나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삼성과 LG가 노리는 것도 이 지점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664
18.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마련해야...법 제정 시급
경험과 직관이 아닌 객관적 증거에 기반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빅데이터는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핵심 원천으로 활용가치가 급증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 제정 목소리가 높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한국정책학회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데이터기반행정의 현안과 발전 방안'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김부겸 장관은 “이제는 국민 눈높이가 높아져 정부가 경험과 직관이 아닌 객관적 증거와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펼쳐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민원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불편함을 미리 찾아내 돕는 '지능형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54
19. "디지털 트윈이 제조업의 미래"…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 가상공간서 한 번에
짐 스캐파 알테어 회장(사진)은 12일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가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제조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라며 “제조업의 미래는 디지털 트윈에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필요한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하는 것이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의미다. 알테어는 3차원(3D)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하이퍼웍스 등을 제조업체 등에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주요 제조기업의 70%가 하이퍼웍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M과 보잉, 나이키 등이 고객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0551
2018년 09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9. 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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