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폐배터리' 활용방안 관심 고조…화이트리스트 선정도
전기자동차 보급이 증가하면서 전기차에 사용된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기차 보급률이 세계 선두인 중국에서는 폐배터리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지난 5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기업 '화이트 리스트'를 발표했다. 화이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건 업체가 마련한 폐배터리 활용 방안이 정부 차원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정부는 화이트 리스트를 작성해 폐배터리 활용 산업을 성장시킬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0359?cloc=rss|news|total_list
2. 니로 EV, '가족을 위한 전기차'의 가능성
-넓은 실내 공간, 편안한 승차감 강점
-주행가능거리 395㎞...장거리 주행 불안감 해소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448762
3. 中 전기차 니오(Nio) 니하오, 美 상장 첫날 10억 달러
니오가 지난 8월 상장을 추진하면서 목표로 제시한 13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니오는 미국 증시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테슬라 모델 X를 겨냥한 SUV ES8을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ES8은 644마력의 최고 출력으로 1회 충전에 35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모델 X의 절반 수준인 6만5000달러(7280만 원)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47
4. 현대차그룹 총괄된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과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경영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14일 임명됐다. 현대차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힌지 정확히 일주일만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의선 수석 부회장 임명 배경에 대해 “글로벌 통상문제 악화와 주요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그룹의 통합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몽구 회장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4160353&type=det&re=zdk
5. 포드 순수 전기차 SUV ‘마하1’ 렌더링 이미지 공개
포드의 순수 전기차 SUV인 ‘마하(Mach)1’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머스탱 해치백이 상당 부분 연상되는 모습이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www&art_id=201809141205003
6. 아산시, 전기자동차 지원금 받으세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위한 전기자동차 100대 추가지원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5445
7. 카모아, 제주도 코나 EV 렌트카 서비스 개시
406km 장거리 주행 가능한 코나 EV 판매 시작
카모아 앱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6973
2018년 09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9. 15. 01:02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