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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의료 교육에 새로운 전기 마련해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시범적인 특징과 시각화의 힘을 가진 시연은 의학 교육의 효율성 면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따라서 VR 기술은 더 나은 의학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 완벽한 도구로 여겨지며 기업들은 건강 관리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VR 기술을 개발 중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805


2. 가상현실 기술 적용 소비자 리서치 솔루션 닐슨 스마트 스토어 출시
소비재·가전·유통기업에 깊이 있는 소비자 인사이트 제공 예정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


3. 장갑차·크레인 정비 VR로 척척
고글 쓰고 가상공간서
군용·건설 중장비 정비교육
VR·AR 플랫폼으로 개발
中·美 등 해외바이어 러브콜
https://m.mk.co.kr/news/company/2018/586380#mkmain


4. 노인 돌봄 소셜봇부터 미세수술로봇까지…KIST 로봇 대공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연구소가 노인 돌봄 소셜로봇부터 미세 수술 로봇까지 개발 중인 최신 로봇을 언론에 공개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홀로 지내는 노인을 원거리에서 자녀가 돌볼 수 있는 로봇,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고치기 위한 수술을 돕는 로봇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2345.html


5. 누르지 않아도 터치되는 ‘원격 햅틱’ 기술 시대 온다
초고도 초음파 이용해 촉감 구현… 가상현실 스포츠 기기 활용도 높아
英-獨, 자율주행차에 기술 적용
http://news.donga.com/3/all/20180916/92027350/1


6. VR게임·실감형 스포츠 중계…이통 3사, 5G 킬러 콘텐츠 사냥 나선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가 가시화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5G를 활용한 `킬러 콘텐츠`를 찾는 데 분주하다. 초연결·초고속·초저지연으로 대표되는 5G의 특성상 대용량 초고속 통신에 적합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현재 이통 3사는 게임과 스포츠를 공략하며 5G 시대 콘텐츠 경쟁에 들어섰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실감형 미디어가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꼽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84505&year=2018


7.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51


8. 현대중공업, 업계 최초 VR 활용 '현장 안전체험교육장' 운영
현대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체험교육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임직원들이 VR 안전 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사고 예방이나 대처 방안에 대한 현실감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총 1만8000여 명이 이곳에서 교육을 수료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901


9. VR분야에도 레트로가 있다! 90년대 VR게임을 살펴보자!
이번에도 지식인에서 고전게임 전문 답변가로 활동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요즘 한참 VR 게임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 시류를 타고 이번에는 90년대의 VR 게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game.donga.com/90156/


10. 미래 부동산산업 바꿀 新기술 경쟁 펼쳐진다
미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기업 프로피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유권 이전 및 등기를 위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러시아 가상현실(VR) 기술 기반 부동산업체인 마크스페이스는 이번 박람회의 전시작품을 가상 3차원(3D) 증강현실 등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로봇·인공지능 전문 업체인 디에스티로봇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로봇에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36001


11. 스마트팩토리의 현재와 미래
향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이 융합되어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로 발전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들 수 있다.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Twin)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Big data)의 수집(IoT), 분석 그리고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위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같은 기술들이 필요하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디지털트윈을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써 손실을 줄이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http://it.donga.com/28165/


12. 대구스타디움, VR·AR 기반 교육콘텐츠 단지 계획
대구스타디움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교육콘텐츠 시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16일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달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구스타디움 ICT밸리 조성 사업’ 기초연구 용역을 수립한다. 연구용역에 필요한 예산 5000여만원은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수성구의회에 이미 추경 예산안을 올려놓은 상태다. 이르면 18일 확정된다. 현재 프로축구 대구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구스타디움은 대구FC가 내년 시즌 대구시민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한 이후 별다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http://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49677


13. 아보네, 스마트 그림자 광고시스템 무비라이트 공개
아보네(대표 이재용)는 대구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 원격으로 이미지 송신이 가능한 스마트 그림자 광고시스템 '무비라이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국내외 기업 130여 개사가 참여해 가상현실·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드론, 사물인터넷과 같은 ICT융합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012


14. 드론조종· 전투장비 체험,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the300]10월 5~9일까지 계룡대에서 열려, 과학화 정예육군 한눈에 볼 수 있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09457676894


15. 내일부터 고양 킨텍스서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대국민 토론회 FINAL'에선 30여명의 우수 토론자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도 토론한다. 이 밖에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제출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스마트 서비스개발에 반영하고 사업화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스터디 투어(월드뱅크),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미디어 파사드, 가상현실(VR) 등 기술콘텐츠 체험 행사도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09262589722


16. 강릉시 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행사…VR체험 등 다채
강원 강릉시 보건소는 오는 21일 월화거리에서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실시된다. 행사장에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센터를 열어 시민들이 치매증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2966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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